#성(性)에 관한 우리말들 #사랑 #한편 사랑은 그 좌절로 인한 외로움과 고통스러움_ 물질성_ 구속성 등의 내적 갈등을 야기하는 삶의 감옥 또는 업(業)으로 상징되기도 한다 #시에 있어 사랑은 주로 대상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을 바탕으로 지고한 사랑에 대한 정신적 고양을 추구하는 동인이 된다 #소중히 여기어 정성을 다하는 마음. 정에 끌리어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 또는 그러한 관계. 사랑에는 모성애_ 형제애_ 이성애_ 종교애_ 자기애_ 운명애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울리히 샤퍼(ulrich schaffer) #빌리 콜린스(billy collins) #바오긴 락그와수렌(bavuugiin lhagvasuren) #나오미 쉬하브 나이(naomi shihab nye) #루이즈 엘리자베스 글릭(louise elisabeth glück) #아부 누와스(abu nuwas) #파울 첼란(Paul Celan) #앙리 미쇼(Henri Michaux) #카비르 다스(Kabir Das) #루이 아라공(Louis Aragon) #찰스 시믹(Charles Simic)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 #에른스트 얀들(Ernst Jandl) #마흐무드 다르위시(Mahmoud Darwish) #한스 카로사(Hans Carossa) #세사르 바예호(César Abraham Vallejo Mendoza) #알프레드 드 뮈세(Alfred de Musset) #체사레 파베세(Cesare Pavese)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옙투셴코(Евге́ни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Евтуше́нко)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 #맥스 어만(max ehrmann) #마크 스트랜드(mark strand) #그웬돌린 엘리자베스 브룩스(gwendolyn elizabeth brooks) #토마스 내쉬(thomas nashe) #앤 섹스턴(anne sexton) #월터 새비지 랜더(walter savage landor)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지평선 위 까마득하게 높고 먼 궁륭형의 시계(視界). 고대의 사상으로 만물의 주재자. 종교적으로는 절대자_ 조물주 및 그러한 절대세계나 이상세계를 상징함. 때로는 아버지나 남편을 뜻하거나 자유나 양심을 표상하기도 한다 #루퍼트 쇼너 브룩(rupert chawner brooke) #캐럴 앤 더피(carol ann duffy) #예카테리나 안드레예브나 베케토바(ekaterina andreevna beketova) #로버트 윌리엄 서비스(robert w. service) #미셸 드기(michel deguy) #아틸라 요제프(attila jozsef) #조지프 트럼불 스티크니(joseph trumbull stickney) #호르헤 프란시스코 이시도로 루이스 보르헤스(jorge francisco isidoro luis borges) #미겔 에르난데스(Miguel Hernandez) #넬리 작스(Nelly Sachs) #루이 자크 나폴레옹 베르트랑;알로이시우스 베르트랑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메리앤 무어(Marianne Moore) #오드리 로드(Audrey Geraldine Lorde) #프리드리히 횔덜린(Johann Christian Friedrich Hölderlin) #딜런 말레이스 토머스(Dylan Marlais Thomas) #쿠사노 신페이(草野心平) #게리 셔먼 스나이더(Gary Sherman Snyder) #낙빈왕(駱賓王) #에드거 앨버트 게스트(Edgar Albert Guest) #폴 엘뤼아르(Paul Éluard) #윌리엄 에드가 스태포드(William Edgar Stafford) #더글러스 맬록(Douglas Malloch) #오르한 벨리 카네크(Orhan Veli Kanık) #이브 장 본느프와(Yves Jean Bonnefoy)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Constantine P. Cavafy) #칼 윌슨 베이커(Karle Wilson Baker) #마쓰오 바쇼(松尾芭蕉)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 #벤저민 존슨(Benjamin Jonson) #엘레노어 파전(Eleanor Farjeon) #헨리 밴 다이크(Henry Van Dyke) #볼프 비어만(Karl Wolf Biermann) #엘라 휠러 윌콕스(Ella Wheeler Wilcox) #다카무라 고타로(高村光太郎고촌광태랑) #한산자(寒山子) #고트프리트 벤(Gottfried Benn) #랭스턴 휴스(Langston Hughes) #잘랄레딘 모하마드 루미(Muhammed Celâleddîn-i Rumi)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th)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토머스 하디(Thomas Hardy) #옥타비오 파스 로사노(Octavio Paz Lozano)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Edna St Vincent Millay) #나짐 히크메트 란(Nâzım Hikmet Ran) #루쉰(鲁迅_ 魯迅_ Lǔ Xùn) #후안 라몬 히메네스(Juan Ramón Jiménez) #필립 아서 라킨(Philip Arthur Larkin) #자끄 프레베르(Jacques Prevert) #수잔 폴리스 슈츠(Susan Polis schlitz)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Tomas Transtromer) #김도훈 - 숨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프랑시스 잠(Francis Jammes) #체스와프 미워시(Czesław Miłosz)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파스테르나크(Бори́с Леони́дович Пастерна́к) #니이 오순다레(Niyi Osundare) #울라브 하우게(Olav H. Hauge) #헨리 찰스 부코스키(Henry Charles Bukowski) #호세 훌리안 마르티 페레스(José Julián Martí Pérez) #오이겐 베르톨트 프리드리히 브레히트(Eugen Berthold Friedrich Brecht) #혼다 히사시 #루트비히 울란트(Johann Ludwig Uhland) #에리히 케스트너(Erich Kästner) #쥘 피에르 테오필 고티에(Jules Pierre Théophile Gautier) #에우제니오 몬탈레(Eugenio Montale) #김광섭(金珖燮) #어떤 등산 #수박을 먹으며 #상(喪) #내 안의 아마겟돈 #가을 기도 #11월은 울고 있었다 #종소리 #침묵 #해바라기 #봄 #하늘 #게리 앤서니 소토(gary anthony soto) #에이프릴 린드너(april lindner) #랜터 윌슨 스미스(lanta wilson smith) #콘래드 포터 에이컨(conrad potter aiken) #후스(胡适_胡適) #스티븐 콜린스 포스터(stephen collins foster) #쥘 르나르(jules renard) #안톤 슈나크(anton schnack) #실비아 플라스(sylvia plath)=빅토리아 루카스(victoria lucas) #토마스 파커 샌본(thomas parker sanborn) #잠바티스타 마리노(Giambattista Marino) #프랑시스 퐁주(Francis Ponge)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Hans Magnus Enzensberger) #엘제 라스커쉴러(Else Lasker-Schüler) #오션 브엉(Ocean Vuong) #밥 딜런(Bob Dylan) #줄리아 애비게일 플레처 카니(Julia Abigail Fletcher Carne) #블라디미로 아리엘 도르프만(Vladimiro Ariel Dorfman) #아드리안 세실 리치(Adrienne Cecile Rich) #하기와라 사쿠타로(萩原 朔太郎) #오콧 피브텍(Okot p'Bitek) #극락과 지옥 #존 밀턴(John Milton) #자카리아 모하메드(Zakaria Mohammed) #알프레드 몸버트(Alfred Mombert) #알렉산드르 블로크(Aleksandr Aleksandrovich Blok) #가냘프고 여린. #헨리 앨퍼드(Henry Alford) #Poco - Sea Of Heartbreak(상심의 바다) #빌헬름 뮐러(Wilhelm Müller) #애덜린 버지니아 울프(Adeline Virginia Woolf) #폴 로런스 던바(Paul Laurence Dunbar)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 #야로슬라프 사이페르트(Jaroslav Seifert) #조수에 알레산드로 주세페 카르두치(Giosuè Alessandro Giuseppe Carducci) #나디아 안주만(Nadia Anjuman) #'바구니'의 방언. #얀 헨드릭 레오폴드(Jan Hendrick Leopold) #니키 지오바니(Nikki Giovanni) #나는 행복 공사 중 #Chris Spheeris - Eros #다마소 알론소(Dámaso Alonso) #많고 많은. #비센테 피오 마르셀리노 시릴로 알레익산드레 이 메를로(Vicente Pío Marcelino Cirilo Aleixandre y Merlo) #알폰시나 스토르니(Alfonsina Storni) #헨리크 요한 입센(Henrik Johan Ibsen)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로버트 헤릭(Robert Herrick) #데틀레프 폰 릴리엔크론(Detlev von Liliencron) #마리아 비스와바 안나 쉼보르스카( Maria Wisława Anna Szymborska) #포루그 파로흐자드(Forugh Farrokhzad) #먼 마을에서 #존 던(John Donne) #글로리아 로라 밴더빌트(Gloria Laura Vanderbilt) #리카르다 후흐(Ricarda Huch) #처음 가는 날 외롭지 않았으면 #장 콕토(Jean Cocteau) #12월을 헤는 바람 #Alpenfrieden Buam - Du warst wie ein Bruder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주희(朱熹) #날개죽지 #홀로 가는 길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여윈 잠 깨어 #쓸개 #쌍쌍 #새벽 숲 #미소(微笑) #모주꾼 #꽃잎 지는 밤 #길가는 길 #기다리는 사랑 #그대가 보고픈 날 그대도 그리워할까 #고독을 다 닦으면 #겨울로 가는 영혼 #사랑니 #ㄷ #바닷가에서 #껍질 #기러기 아빠 #파랑새 #겨울밤 #사랑이란 #칼 #아들에게 #사랑은 #워즈워드 #솔베이지의 노래 #기도 #휴가 #편지 #슬픔 #바다 #추억 #이별 #길 #시 #여행 #몸을 똬리처럼 뒤틀어 감고 #사려감고 #'계집아이'의 방언 #'러시아'의 한자식 표기 #아라사(俄羅斯) #취업면접 전 자기에게 묻다 #두루마기보다 짧은 겉옷 #자르마기 #죽어서도 울었던 서화가(書畵家) #단단한. → 마디다 #마딘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째로 말린 조기 #자바라. 놋쇠를 징 모양으로 만든 악기 #憫農(민농 : 농부의 고생을 생각하며) #이신(李紳) #산과 들에 자라는 백합과의 다년초로 인경은 굵으며 잎은 갸름하고 어긋나며 7~8월에 주홍색 꽃이 핀다. 꽃잎에는 흑자색 반점이 많으며 뒤로 젖혀진다 #대봉감(大峯柹) #옛 고구려 땅. 옛 고국의 땅을 되찾기. 다물(多勿) #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장가들다 #장가(丈家)가다의 유래 #(솜씨_조건_분위기 따위가 좋아) 일을 치르어 나아가는 데 능률이 오르다 #가락나다 #난 삶에 대해 생각하네 #노을의 붉고 아름다운 모습을 꽃으로 형상한 말 #전남 무안의 배 씨 부인의 기개(thymos)와 수치(aidos) #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 시장 #아주 환하게 밝은 세상 #대명천지(大明天地) #제사에 쓰는_건지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_어탕_육탕 따위가 있다 #내 작은 인형 #찰스 킹즐리(charles kingsley) #대개 칡넝쿨같이 휘어지는 손가락 굵기의 나무를 둥글게 휘여서 코뚜레를 만듦 #억압이나 질곡을 상징함_송아지가 자라면 농사일에 부리기 쉽게 두 코구멍 사이를 뚫어서 멍에와 연결시키는 것 #소를 잘 다루기 위하여 코청을 뚫어 낀 고리와 같은 나무 굴레 #이 아침_톨스토이의 말들을 기억하며 #'찰랑거리는'의 시적 표현 #찰름거리는 #상태나 행동 따위가 사리에 어긋나 온당치 못하거나 무질서하고 난잡한 상황을 속되게 이르는 말 #개판 오 분 전 #'자주'의 옛말 #지은아 - 향수에 젖어서 #'아니라고' 사래질하는 모습을 고개 흔드는 모습에 비유한 표현. 거부할 #사래칠 #기둥에 머리찧는 자학효도(自虐孝道)의 정여창(鄭汝昌) #베를 짤 때 바디를 끼우게 홈이 패인 두짝의 테 #발효된 곡류나 고구마 등을 증류해서 만든 맑고 투명한 술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수염을 옛스럽게 이르는 말 #나릇 #심진 스님 - 무상초 #'드문드문'의 여린 말. 배지 않고 사이사이가 조금씩 뜬 상태 #다문다문 #'알알이'의 연음 표기로 '송이마다'라는 의미 #대가족주의(大家族主義)의 비정사(非情史) #하늘에 난 길. 또는 하늘로 난 길. 영원에 이르는 길 #'말했다가'의 제주 방언 #jeane manson & c'delagrange - les larmes aux yeux(흘러내리는 눈물) #돼지고기의 횡격막과 간 사이에 있는 살 #편죽(扁竹). 길가 빈터에 흔히 자라는 일년초. 높이 10~40cm로 잎은 흰 녹색이고 줄기는 세로로 줄이 있음. 7월에 작은 꽃이 피는데 피기 전에는 빨간색이나 피면 연초록이 됨 #진정 바라는 것들 #빨리 바스러지는 #파슬거리는 #상품 교환의 매개물로서_가치의 척도_지불의 방편_축적의 목적물로 삼기 위하여 금속이나 종이로 만들어 사회에 유통시키는 물건 #돈의 어원 #정신이 어지러워 까무러칠 듯하다.→아득하다 #아뜩 #효자 박실(朴實) 이야기 #베나 가마니 따위를 짜는 데 바디로 씨를 치는 일 #바디질 #nicolas de angelis - quelques notes pour anna(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이랑'의 고어 #제대로 된 자격이나 실력이 없이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여러 개의 마디로 된 발 #마디발 #개 물림 #'자라다_길러오다'의 강세어.→자래우다 #자래운 #(행운의 신이시여) #nina hagen - he shiva shankara(오 시바여 샹카라여) #나름대로 하나씩 #나름나름 #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서 몹시 버릇없는 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후레자식(후레子息) #'반찬'의 제주 방언 #찰래 #'다리. 가랑이'의 방언_고어 #가라히 #그대에게 자유를 드립니다 #louis prima - i want some lovin #단풍 기행(丹楓 紀行) #방안에 광솔불 켜는 곳. '코콜'의 방언 #코꼬리 #벙어리 그릇 아도(啞陶) #다못² #체면이 깎이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로 부끄럽다 #창피(猖披)하다 #물건에 동인 줄을 죄는 물건. 여기서는 아기집의 문이 열리는 것을 뜻하기도 함. #탕개 #첫 입맞춤 #파수(派收)란 장날에서 다음 장날까지의 기한. 따라서 세 파수란 보름 정도 #파수째 #bahr - question of color #'타가지고'_ '타서'의 제주 방언 #'고구마를 먹고 목이 메는 것처럼 답답하게 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_앞뒤가 꽉 막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답이 #코구리 #사랑에 빠졌나 봅니다 #하늘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행위를 하늘에 그물이 쳐져서 거기에 시선이 붙잡힌 것으로 표현한 말 #하늘그물 #돈을 주고 쌀을 사다 #쌀팔아오다 #깊고 깊은 두메산골 #찰두메 #어느 날 그가 돌아왔을 때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polidore marie bernard maeterlinck) #‘연예인(演藝人)’을 얕잡아 이르는 말. #다못 #나는 고양이(i am the cat) #레일라 어셔(leila usher) #미치다. 도달하다 #자래서 #매우 바쁘게 서두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사랑을 하는 감정 또는 몸의 상태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바디는 베나 가마니 따위를 짤 때_ 날을 고르며 씨를 쳐서 짜는 대오리 같은 것을 빗발처럼 세워 만든 기구 #luis cobos - capricho ruso(러시아의 변덕) #바싹 웅크린 #아등그린 #산너머 저쪽 #칼 헤르만 부세(carl hermann busse) #몸이 피곤하여 힘이 없다 #나른히 #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 되고 수포로 돌아가거나_낭패를 보았다는 뜻 #말짱 황이다 #'마디'의 속된 말 #마등갱이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하늘을 궁전으로 비유한 말 #하늘궁전 #무작개의 저항과 반호주의(反胡主義) #무슨 일이 생길까 마음이 찜찜하고 불안하다. →캥기다 #켱키다 #재주나 지혜가 아주 뛰어나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사람 #기린아(麒麟兒) #쌍으로 된 생선의 알주머니 #자래 #그대로 두기 위하여 #짧고 다보록하게 많이 난 수염 #탑삭수염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마마(媽媽) #사내 자식 #명(明)나라 여인 이야기 #굵은 댓가지로 엮어 만든 중간 크기의 바구니 #찰구덕 #사랑의 구속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 끈질기면서도 강한 운명성_ 구속성을 지닌다는 뜻 #사랑의 쇠사실 / 사랑의 실 #김훈 - 메아리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이라는 뜻으로 신분이 높거나 권력 또는 명예 따위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죽 늘어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라성(綺羅星) #파수 보기 위하여 파수꾼들이 들어 있는 막 #파수막(把守幕) #한스밴드 - 오락실 #나는 취업중 #'따라지'의 방언_ 가난하게 사는 보잘것없는 사람들_ 또는 심부름하는 하인을 비유한 말_ 따분한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 #가라지² #내설악 오세암(五歲庵) 이야기 #베짱이 울음 우는 모습을 베 짤 때 바디질하는 모습으로 비유한 말. #바듸치는 #하남석 - 바람에 실려 #추성부(秋聲賦 : 가을 소리) #빠듯하게 들어맞는 #마듯한 #검은 고기란 뜻 #장날에서 다음 장날까지의 동안 #신 시작(詩作) 지침서 #강에서 나루와 나루 사이를 건너 다니는 배_ 시에서 배는 인간 실존의 표상으로 쓰인다_ 이 시에서 나룻배는 남을 위한 수고와 희생을 자신의 성숙한 자양분으로 삼음과 동시에 이웃의 기쁨으로 창조해 내는 보살의 정신_ 인욕의 정신으로서 상징성을 지닌다 #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고엽) #앞에 있는 산 #남산(南山) #밭에 나는 강아지풀. 가라지풀 #가라지¹ #인물(人物)에 대하여 #독한 소주(燒酒)를 말하는 함경도_ 북간도(北間島)의 방언 #다모토리 #시(詩) 먹기(eating poetry) #자신에 찬. 자신에 겨운 #자랑찬 #(어떤 사람이 만나기로 한 다른 사람에게) 그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허탕을 치다 #바람맞다 #하늘로 열려 있는 길을 가리키는 시적 표현 #하늘골목 #조지훈(趙芝薰)의 해학과 연애관 #겹겹이 오래된. 캐묵은 #켜묵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흔히 헤살을 놓는 방해 요소로 상정하는 어떤 추상적 요인을 이르는 말 #마(魔)가 끼다 #탑을 돌며 소원을 비는 제의 #탑돌이굿 #햇빛을 뿌려라(​scatter sunshine) #쇠붙이 따위가 부딪치며 나는 금속성의 소리 #찰강거리는 #조선의 천재들 #아득히 먼 #아드막한 #조그만 흠집을 들추어내어 남을 공연히 괴롭히다 #트집 잡다 #다만. 다만당. 오로지 #다만지 #가득하여 넘쳐 흐를 듯하게 #바득하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_ too_ shall pass away)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뜻하는 시적 표현 #사랑의 맨발 #매월당 김시습(金時習) #나락쌀. 볍쌀 #나룩쌀 #'가로되'의 높임 말. 말씀하시기를 #김유신(金庾信) 장군 이야기 #'매듭'의 방언 #마듭 #그대와 함께 듣던 음악 #푸르고 깊은 하늘을 강으로 비유한 말 #매우 추운 방 #사명당 사첫방 #부서진 쇠붙이. 고철 #파쇠 #에보니스(ebonys:윤영민&최기원) - 영원히 사랑하리 #장닭_ 빗속에 울다 #무엇이 막히거나 답답하여 토악질하는 모습 #켁켁거려 #입을 가볍게 함부로 자꾸 놀리다 #나발거리다 #가위소리의 의성어 #찰각찰각 #나의 아이 #'자랑스럽다'의 변형된 표현 #자랑업던 #방미 -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부처의 유골_ 유물을 안치하고 공양하기 위해 세운 좁고 높은 건축물. 후에는 덕을 기리기 위해 쌓은 것을 두루 일컬음. 탑은 불가에서 부처의 몸을 닮았다고 해서 탑자체가 불신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불교의 진리를 나타내고 믿음의 표징이 되기도 한다. 시에서 탑은 기원과 정성_ 그리고 경건과 숭배 및 소망과 믿음의 상징으로 흔히 사용된다 #논밭 넓이의 단위 #조선 건국 시 이태조가 정도전을 시켜 만든 주먹만 한 질그릇. 입은 찢어져 있고 눈은 감겨 있는 얼굴 모양으로 이 그릇을 지식인의 대문간에 하룻밤 새 100개씩 쌓아 놓으면 '말조심'하라는 경고의 뜻과 함께 요시찰 인물임을 암시했다. 그래도 입이 험하거나 빳빳하면 끌어다가 고문을 가했다고 함 #아도(啞陶) #말다툼(the quarrel) #사랑웁다 #흉년이 들게 하여 피죽도 먹기 어렵게 만드는 바람 #피죽바람(피粥바람) #말과 돼지 #마돝 #나비(蝴蝶) #'다만'을 강조한 옛말 #다만당 #기막힌 일을 보거나 직접 당했을 때 내는 말 #위태롭게. 모질게 #바드랍게 #괴롭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느라 진이 빠지거나 질리게 되다 #학을 떼다 #털빛이 검은 말 #스와니 강(고향의 그리운 사람들 / old folks at home) #'나른하여'의 경상 방언 #나려-ㄴ하여 #조선 시대의 여성 독서와 금서(禁書) #하늘가. 하늘의 끝 #하늘갓 #날카롭다 #밝게 빛나고 #찬연하고 #오! 수재너(oh! susanna) #시시때때로 #탐탐히 #파방 치다 #'아들'의 방언 #semino rossi - solo hay una para m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사랑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나를 갖는 것 #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한 액체가 가장자리에 남실남실 넘칠 듯 말듯한 상태 #지팡이(심마니 용어) #전자소자를 이용한 고속 자동 계산기. 정보화 사회로서 현대 첨단문명 시대의 삶을 풍자한 말 #시를 감상하는 방법 #'파하고'의 뜻(破訟). 끝내고 #파송치고 #넓적다리의 안쪽 #개의 무게를 재면서(weighing the dog) #내리어. 내려 #나려 #늘 정해 놓고 다니거나 거래하는 곳 #사랑옵게 #이름들(names) #홀가분하게 #가뜬히 #거지나 동냥아치들이 돌아다니며 구걸함_수행 중인 승려가 시주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는 일_애걸하여 빌어서 얻는 일 #바뒤 #내시(內侍)이야기 #하늘을 둥근 가락지로 비유한 말 #하늘가락지 #순진한 믿음 #먼 곳에 있는 목적물을 비추기 위한 조명등 #눈물이 어리는 모습 #커렁한 #'도롱이를 빌린다'는 은어(隱語) #자라의 목. 보통사람보다 짧고 바튼 목을 비유한 말 #미친 여자(the crazy woman) #예전시대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는 말. →파발마. #파발말 #썩 보기 좋을 정도로 적당히 크다 #헌칠하다 #빌딩이 바둑돌처럼 펼쳐져 있는 모양을 형상한 말 #타작. 탈곡하는 일 #마당질 #사랑한다는 것은(to be in love) #춥게 지내는 선비. 곤궁한 처지의 선비 #찬선비 #남에게 업신여김과 푸대접을 받는 사람이나 물건 #천(賤)덕꾸러기 #나래쭉지 #2. claude ciari - 첫사랑의 언덕 #1. 영화음악 - (속)황야의 무법자(django) #2점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용어. 보통빠르게. 이 시에선 봄에 강물이 녹아 유유히 흘러가는 모양을 표현함 #아다지오(adagio) #욕바위 #'다리'의 비속어 #다리몽댕이 #교활은 몹시 간사하고 나쁜 꾀가 많다는 뜻_낭패는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기대에 어긋나 딱하게 됨 #교활(狡猾)과 낭패(狼狽) #조그맣게 흔들리는 모양_가드락가드락의 준말_흔들흔들의 방언 #가들가들 #사랑의 씨앗. 사랑이 싹트고 자라고 꽃피고 열매 맺는 것에 비유한 말 #사랑씨 #우리 졸라 멋져(we real cool) #남에게 쉽게 죽임을 당하는 보잘것 없는 목숨을 비유하는 말 #업(業) #물 속에 떨어져 잠겨 탐방탐방 소리를 내는 #탐방거리는 #몽골 대초원 #'커다란'의 준말 #커단 #난데 없는 때. 갑자기 #아닌밤중 #나와 행복 #낮은 산기슭의 비스듬히 기울어진 밭 #소년과 달걀 #차게 식은 밥. '푸대접'을 상징한 말 #변하지 않는 것을 찾으려고 하며 #사랑으로 가득 찬 상자. 사랑을 상자로 비유한 말 #사랑상자 #도로_ 철도_ 수로 따위 교통로를 연락하기 위해 하천이나 운하_ 계곡의 위_ 즉 공중에 가설하여 건너 다니도록 만든 구조물. 시에서는 흔히 시간_ 공간적으로 끊어진 것이나 서로 떨어진 것을 연 #미련한 지혜 #산삼이 떼로 솟아난 것(심마니 용어) #마당심 #사라짐의 기술 #'바다는'의 방언 #바대는 #고려시대 깡패 이야기 #나래질 #'가듯이'의 방언 #가드끼 #트집 잡아서 #탈잡아서 #야경(nachtliche landschaft) #달이나 물빛_ 산의 기운이 맑고 쟁쟁함. 금속성의 밝은 것을 의미. '카랑카랑'을 맑게 강조한 말 #캬랑캬랑 #안중근과 지바 도시치 #나즈막한 산기슭의 비스듬히 기울어진 땅 #자드락 #찬물에 세수하는 일 #찬물질 #'아니라니까요'의 전라 방언 #아니랑께롱 #소기파(蘇起坡) 장군 이야기 #'바다'의 제주 방언 #봄_ 달콤한 봄이여(spring_ the sweet spring) #묘향산설화(妙香山說話) #마당처럼 넓고 투박한 손. 여기저기 안 가는 데 없이 참여하는 부지런한 사람을 비유한 말 #마당손 #식인 문화(食人 文化) #'-에게'의 고어 #다려 #안녕_ 안녕_ 지상의 축복이여(adieu_ farewell_ earth's bliss) #파르스름한. 빛깔이 조금 파란 듯하다.→ 파름하다. #파름한 #나래죽지 #아름다운 여름은 한풀 꺾이고(fair summer droops) #20세 전후에 입의 맨 구석에 새로 나는 작은 어금니 #'가동그려'의 큰말. 가지런히 추려. 가지런히 모아. 간추려 #가둥그려 #그런 여자 과(科) #부모가 돌아가신 후 삼 년간은 상청을 차려 놓고 살아계실 때와 같은 예를 갖추다가 그 기간이 지난 다음에 탈상을 하여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굿 #탈상굿 #청국장의 어원과 유래 #호주에 사는 캥거루과의 짐승. 배 부분에 새끼 넣는 주머니가 달렸으며 초식성임 #정규군과 달리 게릴라활동을 하는 노동자 · 농민 · 시민으로 조직된 유격대. 속칭 빨치산.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아픈 모습을 파르티잔의 모습으로 비유한 말 #파르티잔(partisan)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차가운 물을 두루 일컫는 말. 차고 맑은 정신 상태를 상징한 말 #당신은 지금 누구의 나이를 살고 있는가? #자동차로 가득찬 세상을 사막으로 풍자한 말. 문명 비판적인 시각의 표현 #자동차사막 #dirce(디르케) 님 #'아니하고'의 제주 방언 #가을(automne) #바닷물결 #바닷살 #죽고 싶다(wanting to die) #산골짜기의 작은 층층밭 #로즈 에일머(rose aylmer) #사랑을 나누는 행위. 또는 짝짓기 #날개짓 하는 소리 #나래소리 #늙은 철학자의 죽어가는 연설 #이리저리 움직이며 가동거리는 짓 #가동질 #鐘(종) #'거덜 나다'의 유래 #약간 파란빛이 감도는 모습 #파르스름 #탈. 탈바가지 #진리(眞理)를 찾아서 #해묵은. 캐캐 묵어 오래된 #캐묵은 #천국(heaven) #마당에 고추 같은 것을 말리기 위해 엮은 발 #마당발² #병사(the soldier) #'찬란한'의 시적 표현 #찬란헌 #고독한 자의 독백 #실비아 플라스(sylvia plath) #'하는 것입니까'의 제주 방언 #하는 거우꽝 #바다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 #바닷비린내 #떼까마귀가 있는 겨울 풍경 #사랑으로 피운 꽃. 사랑이 담긴 꽃 #'영문(營門)을 모르겠다'의 어원 #콩과에 딸린 늘 푸른 큰 키나무. 재목이 단단하고 아름다워 고급가구재로 쓰임 #자단향(紫檀香) #여가를 위한 교육 #날아갈 길 #나래길 #묶어서 간추리다. 바로 하다. →가동그리다 #가동그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봄에 붉고 푸르고 흰 꽃이 핌. 아네모네는 그리스어로 '바람'이라는 뜻 #볼이 넓은 발. 여기저기 안 나타나는 데 없는 사람을 비유한 말 #마당발¹ #마음은 매일 다듬어야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힘없이 늘어져 보드랍게 흔들리다. 하늘거리다. → 하늑이다 #하늑이는 #힘없이 털털거리며 #탈래탈래 #매장의 공포 #'다랑이'의 썩 좁고 층층으로 된 논배미 #다랭이² #가장 가치있는 시간 #약자의 참혹한 모양이 너무 불쌍하다 #자닝스럽다 #'파란'의 시적 표현. 약간 푸릇푸릇한 #파르므레 #유심초 - 너와 나의 석별 #여름을 만나고 가는 비 #첩(妾) 이야기 #아름답고 요염한 #아나(娥娜)한 #'백두산'의 다른 이름 '장백산' #바다물을 비늘로 감각화한 말 #바닷비늘 #아베르노(averno) #캐캐묵은. 곰팡내 나는 #캐다분한 #제주도의 미풍(美風) #가볍게 찰랑거리는 #찬락어리는 #'영계'의 어원(語源) #사랑으로 뜨거워진 기운 #사랑김 #한 알의 모래(a grain of sand) #다랑어. 참치 #다랭이¹ #'날개'의 시적 표현 #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붙여서 만든 허술한 건조물. 여기서는 허름한 시골집을 비유한 말.→ 까대기 #늑대가 빨간 모자에게 한 짓 #개(심마니 용어) #마당너구리 #인성(人性)이 최고인 자녀 교육 #불꽃 따위가 잠시 거세게 떠는 모습 #샘 맥기의 화장(the cremation of sam mcgee) #하늘하늘대다 #하늑대다 #그나저나 - 고증식 #종이_ 나무_ 흙 따위로 만든 얼굴 모양. 가면 #야생 붓꽃(the wild iris) #거무스레 깡마른 #캉캉한 #성공의 노래(a song of success) #'차가운 노을'의 준말 #찬놀 #흥청망청(興淸亡淸)의 어원 #약한 사람의 참혹한 모습이 보기에 딱한 #자닝스런 #오 말릭이여! 나는 그대가 포도주를 일찍 마시러 가기를 기도한다. #바느질에서 끝맺음을 가리킴. → 아귀 #아뀌 #사랑이란 말과 병의 원인이 되는 균이란 말을 합성해서 사랑의 이중적 의미를 표현함 #사랑균 #꽃피는 사랑(love in bloom) #바다의 파도. 풍랑 #바닷놀 #거마비(車馬費) #마당의 한켠 구석. 마당 귀퉁이의 준말 #마당귀 #신앙(信仰) #나랏님 #아부 누와스의 마지막 시 #다발 묶음 #다래미 #노년(老年)의 삶 #자루를 흔드는 모양의 춤 #가달춤 #목욕탕에서(the bath-house) #유유자적(悠悠自適)의 삶을 위하여 #새카맣게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 #캄캄적막 #외모(外貌)는 보이는 것일 뿐 #좀 끈지게 부드러운 모양 #누가 무엇을 #어머니의 마음(heart) #성탄절에 교회에서 치는 종 #소리는 같고 뜻이 다른 말 #스무 개의 사랑의 시 20 #일찍이. '진작' '진즉부터'의 뜻으로 쓰임 #아까침에 #중학생 어휘력 검사라는데 #편지들 #'파란'의 시적 표현 #파르롭은 #절망의 노래 #굿판에 불러들인 신령들을 마당으로 불러내어 놀이판을 벌이는 굿거리 #마당굿 #한 여자의 육체 #가지런히 줄지어 있는 모양 #나란나란 #북한의 언어 : 성(性) 교육 용어 #부부(夫婦)의 사랑 #천진스럽게 드러낸 배꼽 #착한배꼽 #도덕과 양심이 나라를 살린다 #하늘거리는 모양을 의태어로 표현한 말 #하느리 하느리 #생활 수준이 낮은 상태의 삶 #바닥살이 #여름의 오후 #'쟁기'의 방언 #가닥멍지 #paul mauriat - love is blue #명상을 하는 삶 #많은 사람들이 물결치듯 흘러가는 모습 #사람물결 #목자의 노래 #길게 땋은 머리 #다래머리 #일곱 번째 사람(the seventh) #남의 물건을 훔치다 #쌔비다 #슬픔과 고요함 #조금씩. "천천히"의 방언 #차차루 #파란 빛이 돌 정도로 색깔이 푸릇푸릇한 모습 #파르라니 #폴 마이어(paul j. meyer)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는 것 #풀 위에 누워 자고 쓸개를 맛본다는 말로 잘못된 과거를 잊지 않고 다시 일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한다는 뜻 #(臥薪嘗膽)와신상담 #다 자라지 아니 한 어린 쑥 #아기쑥 #좁은 공간에서 몸을 칼날처럼 모로 세워 매우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자는 잠 #6시(six o'clock) #불경에 나오는 阿鼻地獄(아비지옥)과 叫喚地獄(규환지옥)을 합한 말 #여러 사람이 참혹한 지경에 빠져 고통받고 울부짖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阿鼻叫喚)아비규환 #수와 진 - 새벽 아침 #조금 힘 주어 #자늑 #사랑 때문에 사는 삶 #외로움(loneliness) #인기척. 사람의 기운 #사람기 #헤치고 살아가야 할 넓고 무한한 세상을 바다와 탄광의 심상으로 비유한 말 #바다탄광 #잘 드는 칼로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섞인 일을 명쾌하게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快刀亂麻)쾌도난마 #하늘하늘 나부낄. →하느기다 #하느길 #정지용의 향수(鄕愁) #추억(므네모시네 : mnemosyne) #대나무의 한끝을 갈라 내리 쪼개듯 거침없이 적을 물리치며 진군(進軍)하는 기세를 이르는 말 #(破竹之勢)파죽지세 #탄이 탈 때 이는 불. 연탄불 #탄불 #'마당가에'의 제주 방언 #마당갓디 #말에 조리가 없는 것을 이르는데_원래는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하여 깨우친다는 좋은 뜻 #(橫說竪說)횡설수설 #긴 것을 잘라서 짧은 것을 보충한다는 뜻으로 ‘장점이나 넉넉한 것으로 단점이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을 이르는 말 #(絶長補短)절장보단 #주절이주절이 많이 달리거나 열린 모습 #시학(詩學) #말을 하거나 글을 지을 때 한두 마디 긴요한 말로 중심 내용을 포착한다는 뜻 #(畵龍點睛)화룡점정 #스노비즘(snobbism) #지적 허영심(知的 虛榮心) #다른 존재의 힘을 빌려 위세를 부린다는 뜻 #(狐假虎威)호가호위 #벼가 자라고 있는 넓은 땅 #나락벌 #가족(家族) #여러 갈래로. #가닥가닥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Tennyson)의 서사시 이녹 아든(Enoch Arden) #사람에 대한 사랑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이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兎死狗烹)토사구팽 #성(性)과 삶 #하늬바람. 북서풍 #하느 #백유경(百喩經)의 우화 #아도네(Adone)_칸토 프리모_운 #Carmelo Zappulla - Sanguzzu Miu(그리움의 탄식) #염인(厭人)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제 마음대로 휘두르는 짓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는 말로 고의로 진실을 은폐하여 是非(시비)를 糊塗(호도)한다는 뜻 #(指鹿爲馬)지록위마 #아도네(Adone) _우화 #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점점 아름다운 곳으로 들어간다는 말로 경치나 상황이 점차 좋아진다는 뜻 #(漸入佳境)점입가경 #꽃의 색깔이 완전히 바래니 #오노노 코마치(Ono no Komachi) #압제로 통제된 상태. 총칼의 방패막이 #칼울타리 #그대의 눈이 없다면 내 눈은(Mis ojos din tus ojos) #들판에 단을 설치하고 불법을 베푸는 의식을 이르는 말인데 그 의식이 요란하였기에 후대에는 매우 소란한 것을 이르는 말로 바뀌었다 #(野壇法席)야단법석 #파릇파릇 소담하게 #파르다북 #죽음의 극복 #딱딱이. 야경도는 소리 #탁탁이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오류를 빗대어 이르는 말 #우연을 필연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守株待兎)수주대토 #누구든 #점점 늘어나는 모습 #차차로히 #병사 남편의 노래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는 말로 권세가나 부잣집 문 앞이 방문객으로 넘친다는 뜻 #(門前成市)문전성시 #극락세계. 유토피아를 이르는 말 #(武陵桃源)무릉도원 #익사한 여자 #'아껴서'의 제주 방언. 절약해서 #자냥하영 #邯鄲之夢(한단지몽)이라고도 한다 #허황된 꿈. 인간의 부귀공명이 한낱 꿈과 같다는 말이다 #(南柯一夢)남가일몽 #나비(Le papillon) #벼의 곁줄기에서 나는 이삭 #아기이삭 #빵(Le pain) #들통나다 #문산(文山)의 가을 #똥(Die Scheie) #바다를 나르는 종달새 #바다종달새 #정신대 따위로 사람을 끌어가던 일 #일제하에서 징병 #사람공출 #미들클래스 블루스 #'마다'의 강조어 #마닥 #눈병의 일종으로 눈까풀에 돋는 피부 종 #다래끼² #문산(汶山) 노을길 #들락날락 #나락드락 #나 아느니(Ich weiss) #세상을 사는 세 가지 덕목 #약간 가늘고 긴. 가느다랗다. → 가늣하다. #가늣한 #밤의 가스파르 중 <스카르보> #비우고 멈춤에 안락을 #'막걸리'의 방언. #탁배기(濁盃器) #나의 푸른 피아노 #(옛날에) 오경 삼점에 큰 쇠북을 서른 세번 치는 일. 통행금지 해제 신호. →바라. #파루(罷漏) #밤의 가스파르 중 <교수대> #나를 멈추는 용기 #끈기가 있어 쩍쩍 붙는. #차진 #밤의 가스파르 중 <물의 요정> #황희정승 어법 #재잘거리는 소리가 듣기에 딱하게. #자냥스러이 #1. Mantovani And His Orchestra - Auld Lang Syne 2. Phil Coulter - Auld Lang Syne #이렇게 1년 #겨울의 새벽 #박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풀. 여름에 자줏빛 꽃이 피고 달걀만한 열매를 맺음. 때로 식물의 한 종류에 빗대어 빛 좋은 개살구를 의미. #옛 집이 부른다 #괴로움도 함께 나눌 때 #칼새과의 여름 철새. 제비와 비슷하게 생겨는데 좀 크고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이며 허리에 하얀 띠가 있다. 날개가 길고 뾰죽하여 칼모양임. 명매기. #행복을 찾는 사람 #늘 부드럽게 말하는 마음 #맑고 순수한 모습의 상징. #코코아 한 잔 #바른 말과 행동으로 #바다제비과에 딸린 바닷새. 제비와 비슷하나 물갈퀴가 있고_ 부리는 갈퀴처럼 꼴이 굽었으며_ 몸빛은 등쪽이 잿빛을 띤 갈색에 부리와 다리는 검다. 우리나라_ 중국_ 일본 등지에 산다. #바다제비 #9월 밤의 불평(九月の夜の不平) #ㅄ어 #영장과의 사람과에 딸린 동물.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동물로 사유 능력과 언어를 가지며 도구를 만들어 쓰는 특징을 지님. 인격을 지닌 사회적 구성원. #Luis Cobos - Capricho Ruso #정신병동(精神病棟) 시인(詩人)은 #슬픈 장난감 #망상(妄想)이 빚어낸 허상(虛像) #볏단. #나락단 #가슴 뛰는 삶 #아가리가 작은 바구니. 이거나 지는 짚으로 만든 함지. #다래끼¹ #마대(麻袋) 자루. #마다리푸대 #Joy - Touch By Touch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었어 #세월이란 무엇인가? #큰 물결이 치던. #파랑치던 #클라크 E. 무스타카스(Clark E. Moustakas) #산 물고기는 흔들리지 않는다 #칼로 죄인을 다스리는 지옥. #칼산지옥 #눈 하나 열린 #지혜의 눈으로 내 안의 풍요를 #가늘고 그윽하게. #가느슥히 #장인(Artisan) #좋은 점을 찾는 노력 #물건을 겹치거나 포개는 모양으로 '차곡차곡'의 부드러운 표현. #차옥차옥 #Jose Luis Perales - Y'te vas(그대는 떠나가네) #사랑의 종말을 위한 세레나데(Serenade) #먹는 습관으로 건강한 생활을 #어느 돌을 네가 들든 #하늘처럼 신령한 산을 비유한 말. 여기서는 무등산을 말함. #하눌산 #있는 그대로가 매일 행복한 삶 #잇달아서 자꾸만. #자꾸시리 #여성이 말한다(A Woman Speaks)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여름날 해변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해수욕장을 형상한 말. #바다정거장 #Bob Welch - Ebony Eyes(검은 눈동자) #님 찾아 간 길 #죽음의 푸가 #마지막 교시(敎示) #산골짜기 같은 곳에 층층으로 된 좁고 작은 논배미. → 다랑논. #딱따구리. #탁목조 #블랙 유니콘(The Black Unicorn) #농부와 소 이야기 #벼 농사. #나락농사 #Carmelo Zappulla -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언제나 맑은 마음 #자루. #마다리 #프란츠 제라피쿠스 그릴파르처(Franz Seraphicus Grillparzer) #종교란? #석가가 열반한 자리에 서 있던 사라나무. #사라쌍수(娑羅雙樹) #꽃 하나가 피면 #깨어있으면 세상은 명쾌하다 #'가느다란'의 시적 표현. #가느란 #그대 사랑의 전부가 아니더라도 #노 젓다 #차별과 분별의 색안경을 벗고 #은근하게. 은은하게. #아긋이 #바다와 사막을 지나 #욕망을 멈출 수 있는 지혜 #기상주의보의 하나. 폭풍 현상이 없이 해상의 파도 높이가 3m 이상으로 예상 될 때 발표함. 파도 높이가 6m 이상일 때는 파랑경보. #Don Bennechi - Message Of Love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숨을 멈추면 #현명한 사람은 자신부터 살핀다 #자꾸만 이어서. 되풀이하여. #자꼬자꼬 #전생이 궁금하다면 지금 현재를 보라 #벼이삭을 '하늘님'에 비유한 말. #하눌림 #님이 계신 나라 #인생의 참 맛을 아는 지혜 #칼처럼 차고 날카롭게 내리는 비. #칼비 #사랑이 그네를 매달 시간 #취미가 무엇입니까 #차오르는. 서서히 가득해지는. #차오는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원인을 바로 보는 지혜 #되새김질. #아급질 #스모키 린(A.W. Smokey Linn) #돈이 갖는 참 의미 #두꺼운 종이. #탁곡지 #이제하 - 빈 들판 #저녁 환상 #깊은 산골짝에 있는 좁고 작은 논빼미. #총상으로서의 자화상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생각 #벼꽃. #수음(手淫)의 송가 #항상 현실의 삶을 #파도치는 소리를 울음으로 비유한 말. #바다울음 #동요 - 과수원길 #동요 - 초록바다 #동요(童謠)를 불러주오 #그리운 얼굴들 #찰스 램(Charles Lamb) #팔다리의 사대와 머리와 몸뚱이로 이루어진 온 몸. #사대육근(四大六根)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까 #가장자리. 주변. #바람에 날리다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운. #잘못을 부드럽게 생각하라 #씀씀이를 좀 줄여보면 #하늘길. 하늘로 난 길. 해가 떠서 지는 해의 길을 비유한 말. #하눌길 #가네코(김선민&강창식) - 낙엽 밟고 소리 내지마 #작은 것들 #겸손한 태도에서 지혜를 #'친구' '동무'의 뜻을 가진 러시아 말. #타와리시 #그 좋은 밤 속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말라 #흐르는 물과 강은 바다에 이른다 #칼을 마구 휘둘러 싸우고 상처 입히는 행동. #푸른 도화선 속으로 꽃을 몰아가는 힘이 #타고난 천성 #푸른 빛깔의 새로 길조를 의미한다. 흔히 희망 _ 자유_ 평화_ 꿈을 상징한다. 흔히 파랑새는 구한말 민요에선 청병(淸兵)을 의미하며 녹두는 전봉준을 상징한다고 본다. #Paul Anka - Papa #내가 뜯는 이 빵은 #'자꾸'의 시적 표현. #자꼬 #가을밤의 회화 #시비에 흔들리는 마음 #'어금니'의 속된 말. #아금이빨 #8월 중순 사워도 산 전망대에서 #주인 된 삶을 살자 #바다를 아기로 비유한 말. #바다아기 #'참'의 시적 표현. #Freddie Aguila - Anak(아들) #마린 안 #모두가 하나로 연결된 #산골짜기에 만든 작은 논. → 다랑논. #다랑가지논 #성장과 변화를 위하여 #범어로서 구슬 · 보배의 뜻. 마니주는 불행과 재난을 없애는 신통력이 있다. 여의주와 비슷한 뜻. #마니주(摩尼珠) #모두를 위하여 #어느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낄까? #온몸의 살과 뼈마디. → 사대색신. #사대삭신(四大色身) #조영남 - 여보<원곡 : Julio Iglesias - Hey> #귀뚜리 여파(餘波) #감옥의 매미 소리 : 在獄詠蟬(재옥영선) #나이는 모든 것을 훔치나 마음만은 #가늘고 약하게. #가녈피 #거위詠鵝(영아) #나라 세움의 싹. #나라움 #역수 강의 송별 : 易水送別(역수송별) #외롭다가도 어울리면 귀찮고 #'하늘'의 방언. #하눌 #미래의 노래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일까? #끝에 파랑물을 들인 무지기 즉 잔치 때 입는 통치마. #파랑무지기 #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행복의 제1 조건 #행복한 사랑이란 없다 #칼처럼 차고 날카로이 빛나는 별. 겨울하늘의 별. #칼별 #죽음이 오는 데에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할 수 있을 때 #숭늉. #엘자의 눈 #어둠 속에서 보이는 것은 없다 #'아기자기'의 변형된 표현. 자상하고 다정스러운 모습. →자기자기. #자긔자긔 #관념의 굴레를 벗고 #티격태격. #타시락 타시락 #반딧불만한 지혜 #거센 파도. #바다설렘 #Lou Christy - Saddle The Wind(바람에 실려) #소망(消亡)을 위한 소망(所望) #이게 나일 수도 있겠지? #스스로 안다고 하는 어리석음 #마늘쪽 모양의 코. #마늘코 #불면호텔 #길들여 온 좋은 습관을 #작은 것들이 다닥다닥 귀엽게 열린 모습. #다람다람 #유익종 - 편지 #그것은 할 수 없었다 #알뜰하여 발밭는 일 또는 사람. #아금발이 #아기의 사랑 #사람들의 취향 #'가냘픈'의 큰말. 가늘고 약한. #가녈픈 #자란자란 #끝까지 해보라 #분노를 버리는 지혜로움 #애국하는 일.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어머니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맑고 서늘한. #사느라운 #행복도 불행도 내가 그리는 그림 #나는 너를 사랑한다 #작은 물결과 큰 물결. 파랑주의보는 파도의 높이가 3m 이상일 때 발하는 기상예보. #사랑의 힘에 대하여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에 정성을 #타는 모양과 소리를 나타내는 것. 무엇이 잔잔히 끓어오르는 모습. #정의(定義) #알뜰하여 발밭은 상태. #아금발라 #김정호 - 끝이 없는 강<Chantay's - Wayward Nile('변덕스런나일강') 번안곡> #여행(旅行) #진실을 보는 눈 #'사냥'의 제주 방언. #사농 #천당(天堂)에 대해 #날카로운 칼날을 강조한 말. #칼발 #인연법과 인과법 #한량없는. #차부업다 #노병(老兵) #바다를 바라고 기다림. 간절한 소망을 품은 모습을 묘사함. #바다바래 #어둠 속을 여행하다 #내 안의 분노 #비탈진 산등성이에 다락처럼 만들어 놓은 밭. #나에게 물어보기를 #종교와 내 현실 #하늬바람. 농가나 어촌에서 서풍을 이르는 말. 하늬쪽은 서쪽을 가리킴. →하늬바람. #하누바람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 #내가 사용하는 말이 바로 내 인격 #생선 고기 따위의 음식 맛이 새틋하지 아니한. 입맛이 개운하지 아니한. #타분한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 Les Larmes aux yeux(흘러내리는 눈물) #그대 만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용기 #마늘의 장다리. #숱한 길들 #사랑이 없는 충고는 #순국선열.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사람을 높여 부른 말. #나라보살 #좋은 재목(材木) #화해(和解)에 대해서 #궁상스러운. #가년스런 #남보다 나를 바꾸는 일이 더 쉽다 #이승과 저승. #차명(此冥) #살면서 사람들과 갈등이 생길 때 #맵고 찬바람을 비유한 말. #오토의 강아지 #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으면 #가볍게 걷는 걸음걸이 모습. #세 명의 아내 #잘 듣기 위해 귀 기울이는 지혜를 #(힘껏 세게) '깨물면서'의 제주 방언. #자그 물멍 #동요(이선희) - 오빠 생각 #가곡 - 기러기(하모니카연주) #외로움의 시 #교만을 버리면 평안을 얻을 것 #알뜰하게 잘 이용하다. 알뜰히 꾸려나가다. #아금받다 #망각을 위한 시간은 위대하다 #하느님. #하누님 #부모의 공덕 #파람은 휘파람의 옛말. 입술을 좁게 오므리어 그 사이로 바람을 불어서 내는 떨림 소리. #파람소리 #행복은 나를 사랑할 때 찾아온다 #키크고 덩치 큰 말. ↔ 조랑말. #다락말 #둘 곱하기 둘 #음식에 대해 감사를 모르는 삶 #곡선을 이룬 마늘등을 말함. #마늘등 #지붕 이는 사람 #하루에 한 가지 친절과 배려를 #공중이나 물 위에 낮게 뜨고. #나뜨고 #매일의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무들에게 #수산대학( 水産大學) 해양대학( 海洋大學) 등과 같은 바다를 전문적인 무대로 하는 대학을 시어로 상징화한 말. #바다대학(大學) #아드리안 세실 리치(Adrienne Rich) #실천의 힘 #사내처럼 생긴. #사내지른 #장래의 이민자들이여 부디 주목하십시오 #두려움도 내려놓고 보면 #가장자리. → 가녘. #가녁 #주인으로 사는 진짜 삶 #또 하나의 소리 #속마음에서 우러나는 애틋하고 안타까운 정을 억눌러 참고자 함을 뜻하는 말. #공연한 말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자 #몹시 거친 물결. #칼물결 #미완성이 절정이다 #잘 듣는 습관으로 깨달음을 #허물을 잡아 크게 탓함. #용서하는 일 #'소쩍새'의 다른 이름. 설움이나 원한을 상징하는 말. #알렉산드리아 왕들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 #'뛰었다가'의 제주 방언. #애련(愛憐) #행복과 불행은 내 선택 문제 #바다의 먼 끝. 바다쪽으로 난. #바다난끝 #내 어머니께 #종교에 관한 시비(是非) #'파 뿌리'의 제주 방언. #마눙 뿔리 #개구리의 죽음 #나를 다스리지 못하여 생기는 혼란 #가볍게. #나들히 #따뜻한 위로의 말로 행복을 전하는 사람 #희망에 대하여 #아이의 시체를 묻은 묘. → 아기장묘. #아그장 #가을과 천고마비(天高馬肥) #아주 넓은. #하넓은 #사랑의 말은 표현해야 하는 법 #돈이나 세력있는 집의 자손으로서 난봉이 나서 결딴난 사람. 팔난봉. #나는 조용한 것들로 사랑받을 것이다 #사색(思索)하며 살자 #남자를 유혹하는 일. #사내사냥 #높은음자리(김장수&임은희) - 나 그리고 별 #김만수 - 별·달·장미·백합 #최갑동 - 별에게 부치는 글 #꽃과 별의 꿈 이야기 #유랑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세상 일은 딱 세 가지 일뿐 #가늘게 떨림. #가녀림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어버이의 눈물과 사랑 #옅게 푸른. 여리게 푸른 빛이 감도는. #파라소롬한 #이기려는 사람은 늘 승패 속에 헤매는 법 #나비였네 #몹시 더럽고 지저분한. #벚꽃의 삶 #파스칼의 생각하는 갈대 #로뎅의 조각품. 억압에 저항하는 분노를 형상한 작품. #앞면을 볼 것인가 뒷면을 볼 것인가 #아이 적. 어린 시절. #아그들적 #라위노의 노래 #애인(愛人)에 대하여 #늘상. 언제나 같은 모습. 한껏. #하냥 #아이처럼 마음 활짝 열고 #사납게 울어대는_ 꽃샘바람. #사끌한 #어떤 죄수의 노래 #심연의 고독과 마주하게 된다. 또한 바다는 삶의 의지와 인고를 배우는 깨달음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싱싱한 생산력과 활동력으로 이미지화되는 경우가 많다. 바다 앞에서 인간은 자신이 지닌 존재적 왜소함과 본질적인 물음 #지구 위의 육지를 둘러싼 짠 물이 괴어 있는 크나큰 부분. 바다는 무한히 창조적인 생성력과 모성성으로 인하여 여성 또는 미지의 세계를 상징하기도 하고 광활함과 적막함을 표출하는 공간적 #지금 여기에서 생애 최고의 꿈을 #한밤중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 #옷차림새. 꾸밈새. #차림차리 #시간이란 인생의 무엇인가 #세상은 감사해서 얻는 것이 많은 법 #아파치 인디언의 결혼 축시 #엘리엇 아널드(Elliott Arnold) #지금 누구와 무엇을 함께 나누고 싶은지 #자귀새의 울음. #자귀울음 #어리석은 사람은 극락을 찾아다니지만 #내 첫아들의 죽음에 부쳐 #이리저리 마구 내 던져 져. → 나동그라지다. #나동그라져 #처와 첩 #'마나님'의 고어. #마누하님 #가냘핀 #때를 알고 사는 것 #무엇을 담는 데 쓰는 물건. 흔히 짚이나 대로 만들어 이거나 지거나 함. '다래끼'의 평북 방언. #다라치 #가장 아름다운 바다 #자기만의 삶을 만들어 가는 진짜 부자 #'할아버지'의 고어_ 방언. #하내비 #아침이 밝았어요 #욕심은 괴로움만 줄 뿐 #윤간. #차례배기 #언젠가 다가올 그날 #가느다랗게 빛나는 햇살. #바늘햇살 #실타래처럼 연기가 무리지어 솟는 모습을 형상화한 말. #타래쳐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Oscar Greeley Clendenning Hammerstein II) #베풀 때는 조건 없이 #'아이'의 전라 방언. #아그 #사랑받지 못하여 #캐슬린 제시 레인(Kahteen Jessie Raine) #하루를 나만의 작품으로 #'자귀풀'의 제주 방언. #자굴 #무명교사 예찬 #상대를 잊은 데서 극락을 본다 #흙으로 빚어서 구운 것으로 방에서 켜는 사기 등잔. #사기방등 #2. 배칠수의 음성 모사 : 김대중 - 독도 #1. 영화 '넘버 3' 대사 중 : 송강호 - 무대뽀 정신 #3인조(三人組) #어떤 다툼에도 승자는 없다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테클라 메를로 수녀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칼로 뚝뚝 떼어서 끓는 물에 넣어 만든 수제비. #칼뚝데비 #네 가지 원칙 #세상은 있는 그대로 그런 세상인 것을 #손님 마마. 천연두. #마누래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그 자리에 남은 채로) 마구 뛰는 모습. 제주 방언. #파드글락 #주어진 오늘을 언제나 설레는 가슴으로 #소네트 19번 / 소네트 16번 On His Blindness #가냘프고 약한. #가냑한 #소네트 18번 On the Late Massacre in Piedmont #모질고 인색해진. →다랍다. #다라워진 #상대라는 거울을 통해서 나를 보자 #정작 나 스스로는 도울 수 없구나 #부패한 세상을 향해 부르는 비판과 단죄의 노래. 동학 때의 검결(劍訣). #칼노래 #Jesse Cook - Cancion Triste(슬픈 노래 : 레인버젼)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도로시 로 놀테(Dorothy Law nolte) #나무 이름. 나도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처음의 수줍고 겸손한 그 마음으로 #땀은 행복의 담보(擔保) #들판에 자생하는 작은 넝쿨 박. #옷이나 이불 따위에 솜을 얇게 두는 방식. #차렵 #모두의 삶 행복하여라 #'많으니까'의 제주 방언. #한승기 - 탑돌이(1979년 제 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대상 수상곡) #석탑(石塔)- 감포 감은사지에서 #변하는 자만이 지조를 지킨다 #고뇌 속에 기회가 보인다 #큰 물결에 몸을 싣고 이리 저리 흔들리는 목숨. 즉 삶이라는 파도를 헤쳐나가는 사람의 절박한 처지를 비유한 말. #파도타기 목숨 #씨앗은 꽃이 되고 나무가 될 것인데 #마녀의 성질이나 기운. #마녀성 #변화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에서 #날 이끌어 주세요 #발자국이 겨우 생길 만큼 내린 눈. #자국눈 #무엇을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 #어느 땐가는 #사금치. 사갑지. 사금팽이. 새금파리로 불림.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인생은 너무 짧네 #어리석음 속에서 깨어 #공덕을 비는 진언의 모습을 꽃으로 비유한 말. #다라니꽃들 #대지 위의 모든 것은 #삶이 주는 가르침을 제대로 배운다면 #원격 조작 장치. #리모컨칩 #외톨이 삶 #매 순간 감사와 감동으로 #욕심 사납게 음식물을 입에 가득 넣고 억척스럽게 씹는 꼴. #아귀아귀 #김건모 - 아파트 #순(純)살 아파트 #눈멀고 어리석은 내게도 #앉아 있기 힘들고 고통스런 상황을 비유한 말. 바늘이 꽂혀 있는 듯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자리. #물떼새와 노는 치에코 #내 몸의 사용설명서 #가냐른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나를 바꾸는 일 #레몬 애가(Lemon 哀歌) #내릴 준비. #나닐준비 #슬기둥 - 신뱃놀이(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 #입추(立秋) #절대적 빈곤이 아닌 상대적 결핍이 문제 #비엣박의 숲(Cảnh rừng Việt Bắc) #호찌민(Hồ Chí Minh) #잔디밭이나 논둑에 흔히 자라는 난초과의 다년초로 뿌리는 서너 개의 방추형이고 높이는 40~50cm. 잎은 풀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6~7월에 분홍색 꽃이 피는데 나선으로 꼬여 가며 핀다. #가난이라는 발자국 #하루의 꿈 #물 따위가 가볍게 넘쳐나는 모습. #차랑차랑 #가득 채워진 그릇에는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다 #너덜너덜한 타조 #바늘꽃과에 속하는 다년생풀로 가는 잎에 털이 난다. #경험의 자리가 가장 행복한 자리 #마감날. 죽는 날. 임종할 날. #마금날 #내 단단한 생각 껍질을 하나씩 벗기고 #한산길(寒山道) #'자국자국'의 작은말. #자곡자곡 #내 삶의 나비효과 #강변의 숲 속에서 #하나한 #돼지는 죽은 사람의 살을 먹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 #파도의 한 자락. 파도를 삼각형으로 비유한 말. #파도조각 #아귀귀신의 불. 도깨비불. #아귀불 #내 자식도 세상일도 지켜보는 노력 #천운만수간(千雲萬水間) #Daveed - Orange Road #처음 보는 눈으로 세상을 보듯 #달빛이 어리듯 사금파리가 반짝이는. #사금지는 #로마 제국이 멸망했던 부자병 #오래된 샘 #옷감 따위의 구김살을 펴거나 부드럽게 펴기 위하여 두드리는 소리. 한국적 정취를 불러 일으키는 소리를 상징한다. #응오 쑤언디에우(Ngo Xuan Dieu) #가족들의 사랑은 배려 #매일 매일 살아가는 일. #나날살이 #흑인 신부 #차별과 편견을 떠난 자유 #날이 선 것처럼 매서운 바람. 칼바람. #칼날바람 #영사운드 - 험한세상의 다리되어 #신․불․자(信用不良者)의 만감(萬感) #감각을 지니되 허구에 사로잡히지 말자 #작은 아스터 꽃 #권총의 옛 이름. → 육혈포. #륙혈포 #세상은 속삭이는 자에게 귀를 기울인다 #올페의 죽음 #'가늠'의 방언. 어림. 짐작. #여행은 삶을 이탈한 또 다른 삶 #하얀 돌 위 검은 돌 #'하나도' '전혀'라는 뜻을 지닌 전라 방언. #하나투 #번안곡 : 전영 - 작은 평화 #원곡 : Nicole Flieg - A Little Peace(작은 평화) #나는 취업 중 #니콜라 미나토(Nicola Minato) #너는 틀리고 나만 옳다는 고집 #파도가 일 때의 골이 파지는 모습을 '이랑'에 비유한 표현. #파도이랑 #세월을 보내는 마음가짐 #같은 이야기 #'자갈돌'의 방언. #자갯돌 #희망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깨어나지 못하면 부처가 중생이 되고 #타래진 곱창. #타래곱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없다 #내 몸의 가치는 #비가 내릴 때 빗방울이 가볍게 자꾸 부딪히는 모습. 또는 차분한 마음을 지니는 모습. #차락차락해야 #꿈(Dreams) #귀한 사람은 내 몸을 귀한 곳에 두고 #씨의 싹이 트고 나오는 곳. #김태곤 - 아리 아리 아라리요 #노을 속에서 #늘 외로워하며 사랑에 허기져 있다는 것 #칼날처럼 날카로운 눈매. #칼날눈매 #교만(驕慢)과 겸손(謙遜) #매달 내는 집세. #김정훈 - 징 #불확실성의 시대(The Age of Uncertainty)에 중심을 잡는 일 #할렘강 환상곡 #호머(Homer) #'마지막'의 방언. #마그막 #이정표(Der Wegeiser) #남의 눈 티끌보다 내 눈곱을 먼저 보라 #섬유제품에 아스팔트를 칠하여 방수할 때 쓰는 재료. #루핑 #푸닥거리하는 소리. #나나지성 #기왕 사는 내 인생 멋지게 #Scooter - The Logical Song(논리적인 노래) #사랑의 필요 충분조건(必要充分條件) #듣기 명상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가난'의 뭉텅이. 매우 가난한 모습을 비유한 말. #가난테미 #행복한 어부 #계속 눌러 다지는 모습. #다둑다둑 #가만... 나한테 그런 친구가 누가 있나... #'바느질'하고_'깁고'의 제주 방언. #바눙질하곡 #어떤 제원 #이기려는 생각 접고 가지려는 욕심 버리면 #버지니아 울프(Adeline Virginia Woolf) #파도가 일으키는 물보라. #파도보래 #'할아버지'의 방언. #하나씨 #주변 환경보다 내 마음이 문제 #나는 다른 대륙에서 온 새 #평생 배우고 삶의 지혜를 터득해야 #젖소의 새끼. #타락송아지 #그들이 나를 잡아갈 때 #프리드리히 구스타프 에밀 마르틴 니묄러(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치매라는 병 #불을 때서 방을 데우는 구멍. → 아궁이. #아궁지 #홍진(紅塵)에 묻혀 #어떤 모습으로 늙어갈까 #'바늘'의 방언. #바눌 #Steve Miller Band - Swing Town #꽃뱀[花蛇] #탐욕 때문에 부정한 일을 한다면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일에 훼방을 놓는 무리. 또는 모든 불도(佛道)를 방해하는 마귀. #누구나 처음에는 #저렇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음. #몸을 너무 편하게 버릇 들이면 #예총을 쏘는 소리. #례총소리 #케리부룩 - 사랑은 기차를 타고 #Majorie Noël(마조리 노엘) - Dans Le Meme Wagon(사랑은 기차를 타고) #스치는 바람에도 억새는 뒤척인다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한다 #사근사근한. #사근한 #나이 들어서도 동심(童心)을 #신랑의 어머니 #정의나 단죄의 칼을 상징한 말.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타락한 처녀 #도닥거리던. #다대던 #살면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나의 근심이여 #아도니스(Adonis) #작고 예쁜 조개껍데기들을 주워 짚신에 그득히 담아둔 것. #자개짚세기 #玄海灘(현해탄) #男사당 #괜히 밉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죽인 남자 #메밀의 속나깨로 쑨 수제비. '나깨'는 메밀 껍질. #나깨수제비 #진실되고 듣는 이에게 행복을 주는 말을 #홀로 내 슬픔 다스리고 #오디세우스 엘리티스(Odysseas Elytis) #가난한 살림살이. #가난살이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 #물이랑 넘실대는 바다를 밭으로 비유한 말. #파도밭 #배불러(원곡 : 디바(Diva) - 왜불러) 코믹송 #무관심(無關心) #좁은 소견을 벗어나려는 마음 #그렇게도. 어찌도 그리. 매우 간절하게. '그렇게'를 강조한 말. #하그리 #힘없이 걷는 모습. #타달타달 #1922. 9. 23 ~ 2017) #인소리(印少里 In So Ri #소중한 휴가 문화 #우리는 가면을 쓰고 있다 #차라로 : →차라리. #차라로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재의 일에 집중하는 것 #'자갯돌'의 준말. →자갈. #잠자는 릴라에게 #미할리 초코나이 비테즈(Mihály Csokonai Vitéz) #박강수 - 만남(Live) #먼저 가는 당신에게 #세상을 바꾸려면 #칼잡이. 칼싸움 패. #칼계꾼 #바보는 누구일까 #'남편'을 점잖게 이르는 말. #조언(助言)으로 도움을 준다면 #연하고 부드럽게. #나긋이 #재능은 없어도 인격은 #'담뿍'의 강세 표현. 한아름 가득. #다담뿍 #가장 불명예스러운 일 #소크라테스(Socrates) #'입'을 속되게 표현한 말. #아구지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김범룡 - 별빛 속의 님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자 하였을 때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백인의 짐 #나직나직 속삭이듯이. →소곤거리며. #사근거리며 #데릭 월컷(Derek Walcott) #'가난'이란 명사를 첩어로 만들어 가난한 모습을 부사화한 말. #가난가난 #눈앞의 결과만 바라보는 어리석음 #길쭉한 물건의 양쪽 끝면. 또는 지갑을 열고 닫는 걸쇠.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존 로렌스 애쉬베리(John Lawrence Ashberry) #사고가 생기면 책임을 지는 자세부터 #레떼. 서양 신화에서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가로놓인 망각의 강. 이 강을 지나노라면 이승에서의 모든 기억이 잊힌다고 한다. #James Last - Over Valley and Mountain #추억의 눈물 #세상은 원래 아름다운 것 #느린 걸음으로 움직이는 모습 #사탄찬가 #이루고자 하는 만큼 #성격이 표독한 사람을 낮춰 일컫는 말. #칼감 #시인 최규창 #혼란스러운 #몇십 분이라도 조용히 앉아있는 것 #자갈돌이 서로 부딪쳐 시끄러운 모습 #자갈자갈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언덕 위의 오후 #차로 실어갈 정도의 단위로 사고 파는 일 #Chyi Yu(齊豫제예) - C'est La Vie(셀라비) #멋과 맛 #인간은 단지 있는 것 #입을 열 생각이 없다 #강풍 때 파도가 높이 솟아 올라 기둥이 되는 모습을 비유한 말. #파도기둥 #어떤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가 #여름에 나는 조생귤. #가여워 마세요 #내 입술이 어느 입술을 키스했는지_ 어디서_ 왜 #궂은일을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깡그리. 남김없이. #사그리사그리 #이 순간이 인생의 최고 순간 #연하고 부드러운 모양. #소중한 존재들에 대한 감사 #이반 볼랜드(Evan Boland) #입으로 새김질 하는. #아구새기는 #군가 - 사나이 한목숨 #묘비명 915 #항상 따스한 미소를 띠고 있는 사람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바굴이 #자존심(自尊心)을 위하여 #사랑의 소네트 #'마굿간'의 준말. 외양간.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정을 나누는 노력 #가장 나쁜 일 #언행이 꼴답지 아니하여 비웃을 만함. #가관(可觀) #Melanie Safka - The Saddest Thing(RainingVersion) #또다시 너를 그리며 - 사랑 회복기 #더 이상 묻지 않는 것도 #하트 모양의 잎이 자라는 식물의 이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Svetlana Alexandrovna Alexievich) #욕망과 두려움 #가까이 마주치다. 맞닥뜨리다. #다닥드리다 #우리 혹시 전에 어디서 만난 적 없나요? #오 내가 죽어야만 한다면 #'모조리'의 방언. 빠짐없이 모두. #사그리 #나쁜 감정들을 잘 다스리는 것은 #朱文公勸學文 (주문공권학문 :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 있다 하지 말고) #햇빛이 잘 들어 밝고 따뜻한 모습. '당냥한'의 변한 말. #다냥한 #휴식을 위하여 자연 속으로 #책을 읽으니 감회가 있어(觀書有感관서유감) #'입'의 방언. → 아가리. 주둥이. #아구리 #병간호는 어렵지만 #'될수 있으면' 또는 '될 수 있는 대로'의 뜻으로 쓸 때는 '되도록'으로 #'따다가'의 제주 방언. #타다그네 #큰 물결. 수련이나 시련 또는 그리움을 상징하기도 함. #자녀의 외국 유학 #Kastelruther Spatzen - Traenen Luegen Nicht(Live)(영화 '나자리노'주제가 When A Child Is Born 독어 버젼) ​ #사랑과 시(詩) #관을 무덤 속의 광중으로 내림. 죽음으로 인한 이별을 상징하는 말. #하관(下棺) #좋은 말로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또한 칼은 정신적인 면에서 한이나 증오심 적개심 또는 의지나 결의를 상징하기도 한다. #칼이 사람을 살리는 칼 즉 활인검과 죽이는 칼 즉 살인검으로 쓰이는 경우가 그러한 양면성 모순성의 예가 된다. #흔히 칼은 그 양면성으로 인해 무력이나 폭력을 비유하는 한편 잘못된 것을 척결하는 정의와 단죄의 상징으로도 쓰인다. #물건을 베거나 썰고 깎는데 쓰이는 연장의 한 가지. #남을 위해서 베풀 때 마음은 넉넉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차가운'의 시적 표현. 인정없이 쌀쌀한. 추위를 느끼게 하는. #차단-한 #드라마의 빌런(Villain)들을 보면 #아! 소리들 #만족할 줄 아는 지혜 #5. 노사연 - 나같은 죄인 살리신 6. 김동아 - 구인사의 범종 #3. 보현스님 - 바라밀을 향하여 4. John The Whistler - I'm In Love #1. 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 Girl 2. 김세환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집 밖에 나갈 때는 가는 곳을 부모님께 반드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부모님을 뵙고 얼굴을 보여 드린다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출필곡 반필면(出必告 反必面) #수명이 늘어나고 안색이 좋아져도 #납치의 시 #랍비. 유대교에서 율법사에게 심령상의 선생이란 뜻으로 쓰이는 존칭. #1. 원곡: Paul Anka - Papa 2. 번안곡: 권태수 - 파파 #아버지 산소를 가며 #누구나 갖고 있는 이기심(利己心) #흙을 날라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화 속의 여장부. #마고녀 #그림자의 고별 #깃들어 번식하거나 하지 않고 지나면서 잠깐 머무는 새. 철새. #사리분별을 가로막는 건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 #테오에게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대구에 있는 사창가. #덥고 힘든 날이 반복되어도 #죽은 뒤(死後) #'가고 싶어라'의 줄임말 조어.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나는 내가 아니다 #'하고 싶은'의 시적 표현. #하고즌 #1. 원곡: Lobo - We'll Be One By Two Today 2. 번안곡: 이용복 - 우리 함께 #절하는 유행 #놀라서 자갈처럼 둥글게 뜬 눈. #자갈눈 #소녀의 죽음 #내 자식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시. 시집 제목. #자신만의 인생길 #묶인 개 #'바구니'의 전라 방언. #바구리 #평범하고 당연한 이야기는 오히려 실천이 어렵다 #장소들_ 사랑하는 사람들 #당파싸움. 편가르기 싸움. #파당쌈 #벼랑에 매달린 나무 #쩡주어(曾卓증탁_Zeng Zhuo) #내 마음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늦가을. 막바지 가을. #마가슬 #Chris Spheeris - Querer #참석의 이유들 #세상 사람들이 싫다고 느껴질 때 #'한다'라는 뜻의 경상 방언. #사람이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일 #마른 점 #'다가옴'을 줄인 말. #다금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남포불. 램프의 불. #람포불 #부끄러워해야 발전한다 #'아이고 아이고' 외치는 소리. #아고아고 #1. 군가 - 휘날리는 태극기 2. 정수라 - 아 대한민국 #초가삼간(草家三間) 다 타도 동남풍(東南風)만 불어다오? #'차가워'의 방언. #차그워 #아내는 가장 으뜸가는 친구 #죽어가는 아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마음의 독(毒) 세가지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제 고장을 떠나서 객지를 떠다니는 사람. 고독한 사람_ 단독자로서 인생의 근원적 모습을 형상한 말. #지나친 의심은 과오(過誤)를 범한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가고 싶은'의 시적 표현. #가고자운 #주어진 조건에 구속을 받지 말아야 #삭아서 없어지지. #사그라들지 #눈_ 귀_ 코_ 입_ 육체에 속는다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사기나 놋쇠 따위로 만드는데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루이스 데 공고라(Luis de Góngora y Argote)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일 #돌자갈. 영락하여 그럭저럭 사는 생활 또는 성격이 닳아서 둥글어진 모습을 비유한 말. #지위와 권력의 자리에서도 #파로 담근 김치. 지쳐서 몸이 느른하게 된 모습을 비유한 말. #시의 한가운데에서 #삶에는 예행연습이 있으나 죽음에는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싱싱한 볼을 사과에 비유한 말. #사과볼 #거짓말이라는 허언(虛言) #고독한 스웨덴의 집들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빗물. → 낙수(落水). #1. 포지션 - 나의 길 2. Daveed - Orange Road 3. 유기완 - 길 #세 가지 유혹 #사물의 맥락 #다부지게. → 다부지다. #다구지게 #간절한 만큼 이루어진다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바글거리다'의 조어.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바갈거리는 #하고많은 #높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잊을 건 잊고 접을 건 접는 것이 #소리를 못 지르게 입에 헝겊이나 솜 따위를 틀어막는 일. #아갈잡이 #희망을 가지렴 #사람이 오래 살 수 있다면 #거리낄. 거르칠. →가게다. #가겔 #사랑의 고통 #번민 때문에 깨달음의 싹이 튼다 #(허리에) '차 가지고'의 제주 방언. #차그네 #Giovanni Marradi - Ghost #개똥밭에 굴러도... #고운 노래로 유혹하는 마녀 세이렌 #'박'의 제주 방언. #칵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가끔은 모든 것을 접고 #타향에 와 사는 사람. #타관붙이 #지금의 것을 고맙게 여길 때 진정한 부자(富者) #숲에 사는 새에게 #요한 루드비그 루네베리(Johan Ludvig Runeberg) #꽃 같은 것이 소담하고 생기 있게 피어난 모양. #파글파글 #우리 모두의 인연은 #마른 잎 두드리는 빗방울 하나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넷째 부분. 새벽 2시에서 4시쯤. 한 새벽. #사경(四更) #리얼돌(Real doll)을 위하여 #집 안은 온통 장미들로 가득하리라... #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은 소망은 #말의 발에 쓰이는 쇠로 만든 굽. 말발굽. #다갈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돈은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 #목서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의 작은 교목. 유럽원산으로 5월에 꽃이 핀다. 정향(丁香). #진정한 베푸는 마음 #껍질을 안 벗기고 그냥 먹는 사과. #카츄샤 사과 #오늘의 노력은 또 다른 내일의 업보를 산출한다 #떠돌이. 여행. → 나그네. #나그내 #I can Buggi 3. Franck Pourcell - Merci Cherie #1. Jean Philippe Audin & Diego Modena - Song Of Ocarina(R.E Beat Mix) 2. Baccara -Yes sir #대화도 아름답고 세상의 좋은 이야기를 #한때 위대했던 것들은 #아내가 남편의 잘잘못을 따져 구시렁거리는 것을 바가지꽃이 핀 것으로 비유한 말. #바가지꽃 #유명해진다 함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다 잠깐이다 #벼랑바위. 지명. #나가미(落岩낙암) #나는 모든 일에서 #욕심과 어리석은 마음을 반성한다면 #오막살이집. #마가리집 #처음의 마음이 흔들릴 때 #집으로 돌아와 #'차가운'의 방언. #차군 #주인님 내 응가 먹든지 치워주시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몹시. 많이. 또는 '전혀' '하나도'라는 강조의 뜻으로도 쓰임. #장미과에 딸린 갈잎 큰 키나무. #시(詩)란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나를 먼저 살피고 좋은 마음을 가지면 #'개구리'의 제주 방언. #가개비 #3. Bevinda - Ja Est(이젠 됐어요) #2. Nicolas De Angelis - Quelques Notes Pour Anna #1. Chris Spheeris - Eros #암늑대 #익숙해져서 수줍거나 두려움이 없어짐. 능숙하게 도리를 깨침. #파겁 #요령보다 매 순간 진지하게 #장미 넝쿨의 고뇌 #말이나 행동에서 실수가 없을 수는 없지만 #'닮아'의 방언. 빼다박다. → 타기다. #타겨 #소박한 사람은 기뻐한다 #상자 따위의 네 귀퉁이가 맞춘 듯이 서로 들어맞음. #사개맞힘 #내 안의 진품 #어린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물이 담긴 넓은 용기에 바가지를 엎어놓고 단골네가 숟가락으로 바가지를 두들기며 하는 굿. #바가지굿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고자 할 때에는 #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 #쇳소리가 섞여 맑게 울리는 모습. #카랑카랑하게 #먹을거리에 대한 마음 #넌 뭐가 될래? #데니스 리(Dennis Lee) #'오막살이'의 평북 · 함경 방언. → 오두막. #떠났다 #핫옷.솜옷. #ㅎ옷 #1. 김창남 - 선녀와 나무꾼 2. 방미 - 날 보러와요 3. 권태수 - 눈으로 말해요 4. 노사연 - 만남 5.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6. 백미현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 구함 #주둥이. '병모가지'의 속된 말. #아갈바리 #새벽녘의 죽음 #월레 소잉카(Wole Soyinka) #시작과 출발의 마음이 끝까지 #차갑게. #차거이 #아킨완데 올루월레 "월레" 소잉카(Akinwande Oluwole "Wole" Soyinka) #지나온 시간은 아쉽고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 없다 #전파를 이용하여 수신기를 가진 청취자에게 뉴스와 오락 및 교양 프로그램 등을 방송하는 통신 기기. #'나'는 존재의 자기규정이 어려운 만큼 주로 구름 바람 새 나무 이슬 바위 거울 등의 형상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 자화상. #시인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자 할 때 인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흔히 '나'는 자아 발견에 따르는 자기부정이나 자기혐오에 대한 시적 대상이 된다. #자기 자신. #끝까지 가라(주사위를 굴려라) #내 스스로가 품은 마음으로 바뀌는 얼굴과 말과 행동 #천국과 지옥은 여기에 #능금나무과에 딸린 갈잎 작은 큰키나무. 5월쯤 매화 비슷한 흰 꽃이 핀다. 가을에 작고 둥글며 빨간 열매가 열린다. → 아가위나무(산사나무) #아가웨 #뜻밖의 이익을 얻게 되면 #추수하는 일. #자각질 #야망 없이 살자는 야망 #이 봄 사랑은 찾아든다 #일과 사람 관리에도 치우치지 않는 길을 가야 #잊히지 않는 미소 #서로 부딪치는. 뒤섞이는. #다갈리는 #각각의 사물은 각자의 고유한 존재 방식과 가치 척도를 가진다는 점에서 하나의 자로서 상징성을 지닌다. #우리나라 재래의 길이를 재는 하나치의 한 가지. #자(針尺) #'가게'의 방언. 상점 또는 집들. #가가 #한글 그리고 국어와 시어(詩語)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일수록 #인조대잎 #볼체인 #양말 코핀 #더블 클립 #소소하게 기분 좋을 때를 누리는 행복 #아침이면 당신은 언제나 돌아온다 #십 스틱(sip stick)/커피스틱 #작은 일은 훌훌 털어버리는 아량을 #당신도 언덕 #여색(女色) #간장 츄루츄루(醬油チュルチュル)/자바라펌프 #스카이댄서/튜브맨/에어댄서 #천사채(天賜菜) #나는 위조지폐라도 찍어낼 테다 #무익한 천 마디의 말보다는 #곤포 사일리지(Baling Silage)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가름끈(bookmark)/갈피끈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워지는 것 #브레드 클립/브레드 태그/브레드 리본/브레드 타이 #트위스트 타이 #노력했음에도 실패로 돌아갈 때 #천국으로 가는 시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Søren Aabye Kierkegaard) #에글릿(aglet) #수행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 #피자 세이버(Pizza saver) #별의 역사 #마음의 안정을 조절하고 감정 수양을 할 수 있는 것 #바비 야르(Babi Yar) #귤락 #언제 행복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까 #마구리 #처녀들에게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기를 #남을 험담 하다 보면 #띄어쓰기 실력 테스트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效顰(효빈) #자연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활 습관에서 #중용(中庸)의 처신을 솔직하게 세련되게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似而非(사이비) #여름날의 마을 교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陶醉(도취)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陶冶(도야) #멍에와 별 #아름다운 젊음과 인생의 참된 보람 #그 말이 난 잊히지 않는다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登龍門(등용문) #너의 머리를 생각 했어 #불만이란 욕심에서 생긴다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膾炙(회자) #흰 장미를 기르십시오 #지혜와 행복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 #續絃(속현) #破鏡重圓(파경중원)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破鏡(파경) #싸움의 이유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Ernesto "Che" Guevara) #옛 친구만 만나려는 것도 새롭고 좋은 물건을 가지려는 것도 #厚顔無恥(후안무치)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鐵面皮(철면피)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革命(혁명) #가난하기 때문에 얻는 재산 #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반면교사(反面敎師) #다른 사람의 잘못이 보일 때 자신을 돌아봐야 #狐疑(호의)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猶豫(유예) #Tapestries Lullabies - Mockingbird #反響(반향)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影響(영향) #많은 수고와 시간이 들어도 가끔은 #突撃(돌격) #突然變異(돌연변이)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猪突(저돌) #버리는 하나님이 있으면 구하는 하나님도 있다 #기울어진 비 #가족 사랑은 오랜 세월과 세대를 걸쳐 왔음을 #白眉(백미) #비난이라도 받아들이는 마음을 #畵蛇添足(화사첨족) #蛇足(사족) #빨래하는 여인 #조그만 원망도 죄송한 일 #背水陣(배수진) #습지들 #瓦解土崩(와해토붕)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 瓦解(와해) #종교인들이 다 바르게 생활한다면 #기차에서 내리며 #矛盾(모순) #亥豕不辨(해시불변) #魚魯不辨(어로불변) #菽麥不辨(숙맥불변) #菽麥(숙맥) #절망을 했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는 것 #저마다의 장점과 특성을 북돋워주는 교육방식 #杞憂(기우) #단어를 찾아서 #斷腸(단장) #오시프 에밀리예비치 만델슈탐(Осип Эмильевич Мандельшта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크렘린의 높으신 분(Кремлёвский горец) #* 오시프 에밀리예비치 만델슈탐(Осип Эмильевич Мандельштам) #모든 사람을 외아들 보듯 #鷄肋(계륵) #葛藤(갈등) #알아 두면 좋은 한자어의 유래와 뜻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30) 다음은 자동차 정비사와 손님의 대화입니다. 무분별하게 사용된 일본말을 고쳐 보세요. #삶의 종착역에 내렸을 때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 깃든다 #유베날리스(Decimus Junius Juvenalis) #(29) 다음은 교통과 관련된 표현입니다. 이 중 가장 바람직한 문장은 무엇일까요? #베풀어 준 은혜는 보답할 줄 알아야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 #(28) 다음 북한용어 풀이 중 잘못 짝지어진 것은? #겸손의 미덕 #알프레드 조이스 킬머(Alfred Joyce Kilmer) #(27) 다음 중 북한용어의 풀이가 틀린 것은? #눈은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은 조심하라 #(26) 북한에는 '뻐꾸기는 봄에 울지 가을에 울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받아들이기 싫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25) 북한에서는 가급적 외래어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북한에 들어와 바뀐 외래어 중 틀리게 짝지어진 것은? #작은 거짓말도 습관이 되면 고치기 어렵다 #덫에 걸린 쥐에게 #(24) 다음 중 북한에서 최고위층 배우를 가리키는 말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23)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바른 것은? #(22) 다음 중 외래어가 바르게 표기된 것은? #기왕 하는 일 즐겁게 #바우리히 중사 #(21) 다음 밑줄 친 외래어에는 일본어 발음이 남아 있습니다. 바르게 고쳐 보세요. #그 욕심 미처 다 채우기도 전에 #영원한 사랑의 전형(典型) #조금은 부족한 듯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노력 #(20) 다음 중 외래어가 잘못 표기된 것은? #삶의 불행 #자신의 목적한 바를 이루려면 혼자서 가라 #(19) 다음 중 바르게 쓰인 4자 성어는? #6. 김혜수 낭송 - 용해원 詩 골목길 #5. 듀크 - 골목길 #4. 한송이 - 골목길 #3. 이재민 - 골목길 #2. 산울림 - 골목길 #1. 김현식(신촌 블루스) - 골목길 #골목길 시리즈(series) 곡들(6곡) #세상의 모든 존재는 나름의 이유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 #(18) 다음 중 숫자 3이 다르게 읽히는 것은? #애련설(愛蓮說) #주돈이(周敦頤) #(17) 다음 중 수컷을 가리키는 말 중 표기가 잘못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재산은 #죽음을 말한다 #남의 허물은 숨겨주라 #(16) 다음 중 틀린 문장은? #오수(午睡)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지혜 #(15) 다음 중 틀린 문장은? #원곡 : A Love Idea - Last Exit To Brooklyn #번안가요 :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원곡 : Leonard Cohen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번안가요 : 윤설하 - 벙어리 바이올린 #장욱조 - 낙엽위의 바이올린 #바이올린 시리즈(series) 곡들(5곡) #고요히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14) 다음 중 바른 문장은? #어려운 상황이라도 신념만큼은 흔들리지 말아야 #(13) 다음 중 어법에 맞게 쓰인 문장은?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오늘 지금 여기 #나무 중 가장 사랑스러운 벚나무 #A.E. 하우스먼(Alfred Edward Hausman) #(12) 다음 중 어법이 바른 것은? #내 나이 하나 하고 스물이었을 때 #알프레드 에드워드 하우스먼 (Alfred Edward Housman)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 #(11) 다음 중 준말이 바른 것은? #주변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평가를 아는 것 #(10) 다음 중 사이시옷이 바른 것은? #지하철 정거장에서 #에즈라 파운드(Ezra Pound) #모든 존재에 대한 수긍은 그 존재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9) 다음 중 어법에 맞는 문장은? #카네기의 병 #(8) 다음 중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동화(童話) #(7) 다음 중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마음 속의 형상 #(6) 다음 중 존댓말이 바르게 쓰인 것은? #몽마르트르의 축제 #화를 내는 일 #(5) 다음 예문 중 바른 문장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 민요메들리 #Saphir - Shot In The Night #J.Geils Band - Come Back #Mr Zivago - Little Russian #Bernd Stelter - Ein Bier im Keller #조용필 라이브 - 팝 메들리외 5곡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다 #(4) 다음 중 발음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1915-1963) #장 콕토(Jean Cocteau 1889-1963) #설이 다가오면 #(3) 다음 중 둘째 음절 첫소리 'ㄹ'의 발음이 다른 것은? #자주 보는 꿈 #폴 마리 베를렌느(Paul-Marie Verlaine)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2) 다음 중 둘째 음절 첫소리 'ㅇ'의 발음이 다른 것은? #사람 됨됨이와 능력까지 갖출 수 있다면 #다음 밑줄 친 음절의 첫소리가 된소리인 것은? #(1)알쏭달쏭한 우리말 문제 재미있게 풀어보세요. #모두의 공익을 생각하는 자세 #'파투 나다'는 '잘못되어 흐지부지되다' 또는 '잘못되어 무효가 되다'라는 뜻 #파투(破鬪) 났다 #짧은 하루 해를 뜻하는 '마가을해' #늦가을 절기에 느낄 수 있는 햇빛인 '마가을빛' #늦가을 무렵에 부는 썰렁한 바람을 의미하는 '마가을바람' #가을이 끝나갈 무렵의 쌀쌀한 날씨를 뜻하는 '마가을날' #마가을은 남한의 늦가을과 같은 뜻 #북한의 언어 : 마가을 #자녀 때문에 기뻐하고 자녀 때문에 근심한다 #오늘날 '스승'은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란 뜻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도 가르치는 정신적인 선생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스승'의 어원 #차요시하다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에서 무시한다거나 사소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 #북한의 언어 : 차요시하다 #마음을 쫒아가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자 #이녁은 '듣는 이를 조금 낮추어 가리키는 말' '윗사람을 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는 말' #이녁 #오구탕을 친다는 야단법석을 떤다 #과따대다는 몹시 떠들어대는 것 #손가락총질은 삿대질 #눈딱총을 주다는 눈총을 주다 #지르보다 사람을 노려볼 때 #북한의 언어 : 지르보다 눈딱총을 주다 손가락총질 과따대다 오구탕을 친다 #안락하고 풍족한 환경도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냇가나 강가 따위에 나 있는 돌이 많은 길을 '서덜길' #돌이 많이 깔린 비탈길을 '돌너덜길' #돌이 많이 깔린 길을 '돌서더릿길' #돌서더릿길 돌너덜길 서덜길 #걸탐스럽다는 의욕이 아주 강하거나 욕심이 너무 많은 것 아주 열중한다 #'채심하다'는 '정신을 가다듬어 주의하거나 항상 명심해서 마음 속 깊이 새겨둔다' #북한의 언어 : 채심하다 걸탐스럽다 #너의 눈동자 #내 마음을 기쁘게 만드는 일 #'무꾸리'란 점치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그중에서도 특히 무당이나 판수처럼 신을 모시는 사람에게 길흉을 알아보는 것 #무꾸리 #인차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체 없이 바로' '곧' '금방'이라는 뜻 #북한의 언어 : 인차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 #'우뢰(雨雷)'의 뜻은 '비와 큰소리'의 뜻이고 '우레'는 '천둥'의 동의어로서 번개가 칠 때 퍼져나가는 충격파 또는 그 소리를 의미하는 표준어 #북한 사전을 보면 '사정이나 형편이 어떠한가를 알아보는 것'으로 남한사전에는 '깨달아 알아낸다'는 뜻으로 해석돼 있다 #북한의 언어 : 요해(了解)가 됩니까? #살결물은 얼굴이나 손등에 발라서 곱게 하는 물상태의 화장 #마음의 깊이를 채우는 노력 #무청 말린 것은 '시래기' 배춧잎 겉대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음 #우거지와 시래기 #'샹들리에'를 '무리등' '샨데리야' #로션을 '크림'으로 묽은 로션은 '물크림'으로 파운데이션은 '크림분'으로 #북한의 언어 : 오늘 아침에 살결물을 바르셨죠? #애잡짤하다는 말은 '가슴이 미어지듯 안타깝다' 또는 '안타까와서 애가 타는 듯하다'의 뜻 #누구 탓 인가? #꺼벙이는 꿩의 어린 새끼 '꺼병이'에서 나온 말로 성격이 야무지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애모쁘다는 '심술궂다'는 뜻이었는데 다르게 사용 #'알쭌하다는 '알짜로만 순수하다'는 뜻 #북한의 언어 : 알쭌하다 / 애모쁘다 #애별리고(愛別離苦)와 원증회고(怨憎會苦)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눈에 띄지 않아도 #'똬리'는 '짐을 머리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으로 짚이나 천을 틀어서 만든 것' 또 '둥글게 빙빙 틀어 놓은 것 또는 그런 모양' #가정주부를 가두녀성이라 하고 공휴일을 '휴식일'로 녹색식물을 '풀색식물'로 도와주다란 말은 '방조하다'로 #지금은 보통 중년 이상의 남자 또는 나이가 지긋한 남자를 친근하게 부르거나 일컫는 말 #원래 '아바이'는 함경북도 지방말로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를 가리키는 말 #북한의 언어 : 아바이 #'시름에 싸여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나 끝맺는 데가 없는 상태'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행동 등이 계속되는 상태'라는 의미로 사용 #하염없다는 '하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쓰였던 말 #하염없다 #방부제는 냄새막이약 센터링은 중앙으로 꺾어 차기 #멸균은 균깡그리 죽이기 #'륙륙날개탕'은 '메추리 고기로 만든 탕의 일종' #'온반'은 '여러 가지를 곁들인 밥에 고기국물을 부은 것' #음식이 입에 맞았는가를 묻는 말 #북한의 언어 : 식반찬은 어땠습니까? #오정선 - 마음 #Young Rascals - Just A Little #옥슨80 - 그대 떠난 이 밤에 #A Love Idea - Last Exit To Brooklyn(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원곡과 번안가요(6곡) #남해도 가천 다랭이마을 #카니(Julia A. Fletcher Carney) #남남끼리에서 성인 남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보통 사용 #'소형택시'는 '발바리차' '귀빈석'은 '주단석' '각선미'는 '다리매' '궁금하다'는 '궁겁다' '도넛'은 '가락지빵' '드레스'는 '나리옷' '배웅하다'는 '냄내다' '어림짐작'은 '어방치기' '잔돈'은 '사슬 #도시락을 '곽밥' 원피스는 '달린옷' 주스는 '과일단물' 노크는 '손기척' #북한의 언어 : 소형택시 → 발바리차 #중국인을 칭하는 속어 #'짱깨'와 '짱꼴라' #북한에서의 '학원'은 혁명가 유자녀나 고아등 특정 대상만 교육시키거나 예술가 외국어 전문가 등을 양성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특정 대상을 선발해서 별도로 교육 #북한에서는 '사업'을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라고 해서 그 쓰이는 범위가 포괄적 #북한의 언어 : 사업과 학원 #긴 목 티나 자라목 스웨터로 #도쿠리는 '목이 긴 조막병'을 뜻하는 일본말로 '목이 긴 스웨터'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누룽지는 가마치 피망은 사자고추 채소는 남새 주스는 단물 #수제비는 뜨더국 #쌀밥은 이밥 #'양배추'는 '가두배치' #'어묵'을 '고기떡' #녹두를 갈아 기름에 부친 음식 '빈대떡'을 북한에서는 '녹두지짐'이라고 함 #북한의 언어 : 녹두지짐 #'심심하다(深深하다)'는 '(무엇이) 아주 깊고 깊다'라는 뜻 #'심심하다'는 '할 일이 없어 지루하고 따분하다' '음식 맛이 조금 싱겁다'라는 두 가지 뜻도 있다 #'심심하다(甚深하다)'는 말은 형용사로서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 #심심하다(甚深하다) #'관광버스'는 '유람뻐스' #'개고기'는 '단고기' #'계모'는 '후어머니' #'감독'은 '책임연출' #'게시판'은 '알림판' #'각선미'는 '나리매' #'검문소'는 '차단소' #'가사(家事)'라는 말을 북한에서는 '집안거두메'라고 하고 #북한의 문화어 중간 요약정리 #Claude Ciari - Danny's Theme(첫사랑의 언덕) #Nicolas De Angelis - Rodolphe #성당의 종소리 #건달은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행패와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또는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름을 부리는 사람 또 가진 밑천을 다 잃고 빈털터리가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 #건달(乾達)의 어원 #북한의 언어에는 사이시옷이 없다 #E. 뫼리케(Eduard Friedrich Mörike) #주로 어린아이를 칭찬할 때 쓰는 말로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신통하여 귀염성이 있을 때'를 일컫는 말 #기특하다(奇特하다)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는 북한 발음 '노인'을 '로인'으로 '여자'를 '녀자'로 #'ㅣ'모음 역행 동화를 인정하는 것 '지팡이'를 '지팽이'로 '건더기'를 '건데기'로 '부수다'를 '부시다'로 '수줍다'를 '수집다'로 발음 #'고저'는 '그저'나 '거저'가 원순모음화한 것 #'걱정없다'를 북한에서는 '곡쫑옵따'로 말함 #북한의 언어 : 발음[곡쫑옵따(?)] #두고 온 슬픔 #흰 달 #P. 베를렌느(Paul Veraine) #3인칭 대명사로 주로 글에서 앞에서 이미 이야기하였거나 듣는 이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말 #그와 그녀 #'바구니짜리'는 바구니를 끼고 반찬 같은 것을 사러 다니는 부녀자를 말함 #'짜리'가 붙여지는 말은 그 격이 주로 낮춰지는 특징이 있음 #'남색치마를 입은 새색시'를 뜻함 #북한의 언어 : '남색 짜리' #비문(碑文) #월터 드 라 메어(Walter de la Mare) #을사조약을 체결한 해 을사년의 분위기와 비교하여 '을사년스럽다'고 했고 그 말이 변화하여 '을씨년스럽다'라는 말로 변화한 것 #'스산하고 쓸쓸한 상황이나 혹은 날씨나 마음이 쓸쓸하고 흐린 상태를 나타내는 말'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북한에선 '냉면'과 '국수'를 구분하지 않고 다같이 '국수'로 통칭 #엿기름은 '보리길금' #식용유는 '먹는 기름' #조미료는 '맛내기' #설탕은 '사탕가루' #아기들이 먹는 분유를 가루우유라 함 #북한의 언어 : 음식 용어 #평안북도 벽동(碧潼)과 창성(昌城)에서 나는 소 '벽창우(碧昌牛)'에서 변한 말 #벽창호는 고집이 센 사람뿐만 아니라 우둔한 사람을 말하기도 하며 '완고해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함 #'참새는 굴레를 씌울 수 없어도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는 '힘은 꾀로 이길 수 있으나 꾀는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빗댄 속담 #'고양이 닭알 굴리듯'은 '무슨 일이나 맵시 나고 재간 있게 해 나가는 것을 빗대어하는 속담' #'산 보다 골이 더 크다'는 '딸린 것이 주된 것보다 크거나 더 많은 것을 비유할 때'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는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말' #'범보고 애보라기'는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 #'고인 물도 밟으면 솟구친다'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한다는 것' #북한의 속담 2 #Chyi Yu(齊豫) - C'est La Vie #이문세 - 광화문 연가 #Paul Mauriat - Isadora #이승민 - 오늘처럼 #'육계장'은 틀린 말 #소고기와 각종 나물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낸 국 #'육개장'으로 대표되는 '-개장'의 어원은 '개장국(=보신탕)' #육개장(肉개醬) #북한에서는 속담을 교훈적인 말과 격언으로 보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사회적 견해와 투쟁적 지향 같은 것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보고 있기도 함 #북한의 속담 1 #'쑥대강이와 같이 마구 흐트러진 머리털'이라는 '봉두난발(蓬頭亂髮)' #'쑥과 같이 헝클어진 머리' '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서 몹시 산란한 머리' #'한본새'는 '처음과 끝이 같은 모양'이란 뜻 #'연송'은 '계속해서'란 뜻이고 '왼심'은 '혼자 속으로 마음 졸임'이란 뜻 '여가리'는 '길의 가장자리' #'강구다'란 동사도 '귀를 기울이다'란 뜻 #'갑자르다'란 '말을 하기 거북해 주저하다' 쯤으로 풀이 #약 4천여 개의 방언들이 문화어로 지정되었음 #평양말을 기준으로 문화어를 설정하면서도 고유어를 살려 말하려고 북부 지역에서 사용되던 방언들 가운데서 많은 어휘를 '문화어로 승격' #북한의 언어 : 방언이 문화어가 된 경우 #'여염집'은 '일반 사람들의 살림집'을 가리키는 말 #여염집 #'발볌발볌'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더듬듯이 걸어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팔을 벌려 한 발씩 또는 발길 닿는대로 한 걸음씩 걸어가는 모양' #북한의 언어 : '발맘발맘' #여름 자연의 아름다운 정취 #'밥보'가 변해서 이루어진 말로 '밥'에서 'ㅂ'이 탈락하면서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을 나타내는 접미사 '보'와 합쳐져서 '바보'가 된 것 #'바보'의 어원 #'돌풍'을 북한에서는 '갑작바람'이라 함 #무더기 비는 짧은 시간에 억수로 쏟아 붓는 많은 양의 비를 말할 때 #북한의 언어 : '무더기 비' 때문에 축구 경기가 연기될까? #고요한 마음에 대한 동경 #'하룻강아지'는 '하릅강아지'가 변한 것 #하룻강아지의 어원 #'유도'도 북한에서는 '유술(柔術)'이라고 함 #'인상'과 '용상'도 북한에서는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로 #'력기'와 '력도' 중 '력도'는 지난날에 쓰이던 한자말이나 한문투의 말로 일반 언어생활에서 될 수 있으면 쓰지 않아야 할 말로 표시해 #북한의 언어 : '력도' '유술' #해바라기를 통해 보는 생명에 대한 강한 의욕 #'황소'는 '색깔이 누런(黃) 소가 아니고 다 자란 수소(Bull)를 의미하는 말' #'에둘러 말한다' '멀리 돌다'란 뜻으로 '돌아가다'란 뜻으로 쓰인 것 #북한은 '에두르다'를 [1. 둘러막다 2. 멀리 돌다 3. 속이다 얼을 빼다]로 풀이 #북한의 언어 : '에둘러 말한다' #에너벨리 낭송 #혜음령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와 고양시의 경계 고갯길 #'새끼'의 어원 #남자들 사이에서는 친구끼리 친근감을 드러내기 위해 쓰는 경우도 있다 #오늘날 '새끼'란 말은 생물의 '어린 것'이나 '놈'이란 뜻의 욕으로 쓰이고 있다 #'새끼'는 본래 '시아우'를 가리키던 '시아기'가 변하여 이루어진 말 #자식(子息)을 낮잡아 이르는 말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동물 #북한에서 '알심'이란 말은 '매우 실속있고 착실한 사람'을 가리킬 때 '알심한 사람이다' #북한의 언어 : '알심'과 '끌끌한 사람' #영원한 세계에서의 새로운 자아 발견 #김현승(金顯承) #절대 고독(絶對孤獨) #'싸가지가 없다'라는 이 말은 '싹수가 노랗다'와 마찬가지로 욕하는 말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는 노래에 태워서 춤을 춘다 #손이 보기 싫게 더러워진 상태에 있는 것을 손이 어지럽다라고 표현 #북한의 언어 : '손이 어지럽다' '노래에 태워서 춤을 춘다' #5.개사곡 : 서수남&하청일 - 수다쟁이 6.원곡 : Ace Cannon - Yakety Yax #3.개사곡 : 서영춘 - 서울구경 4.원곡 : Hop Boy House - Super Mega Party Club #1.개사곡 : 쎄쎄쎄 - 안봐도 비디오 2.원곡 : 백년설 - 대지의 항구 #코믹 우리 가요곡과 원곡(6곡) #'팔자(八字)'는 이를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을 점치던 데서 나온 말 #'사주팔자'의 줄임말로 '사람의 타고난 운수나 분수'를 말함 #팔자(八字)의 유래 #'책상다리를 하다'란 말은 북한에서는 '올방자를 틀다'로 표현 #견인선은 끌배 볼펜은 원주필로 도시락을 곽밥으로 표현 #북한의 언어 : '효과를 얻다'를 '은을 낸다'고 하는군요. #'옹고집'의 성격적 특성에 비유하여 오늘날 '고집이 세고 억지가 심한 사람을 일컬을 때' 쓰인다 #옹고집(壅固執) #'사람'에게만 쓰일 법한 말들을 '사물이나 상태'에 견주어 많이 쓰는 북한의 문화어 #북한에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나무 벼이삭 물결 바람 어떤 상태' 등이 흔들리거나 일렁거리거나 울렁거릴 때 '설레이다'란 표현을 쓰고 있다 #북한의 언어 : '설레다'가 아니고 '설레이다'라고요? #'백수(白手)'는 '백수건달'과 같은 말로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사람을 가리키고 '놈팡이' 역시 직업 없이 빌빌거리며 노는 사람을 뜻하지만 특히 그런 '사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은 놈팡이'를 '지팡이'처럼 여자에게 의지하고 '곰팡이'처럼 여자에게 들러붙어 사는 족속으로 설명하기도 #놈팡이는 직업이 없이 빌빌 거리며 노는 사내를 얕잡아 부르는 말 #'손맛'은 손으로 만져서 느끼는 느낌을 말하는데 '장맛은 손맛이다'라는 말처럼 '손맛'은 우리 정서에 바로 와닿는 말 #'눈맛'은 눈으로 보고 느끼는 맛을 뜻하는데 '눈맛을 돋구다' '눈맛만 보다' 등으로 쓰며 우리말 '눈요기나 하다'와 비슷한 말 #'귓맛'은 말이나 소리를 듣고 느끼는 느낌을 말하는데 '모진 세월바람에 변해 버린 사투리 그래도 '귓맛'좋게 향수를 불러주는 아 고향의 목소리' #북한의 언어 : '눈맛' '손맛' '귀맛' #'히스테리'의 범주는 그 정도의 상태만이 아닌 광범위한 증상으로 표상되는 병 #'히스테리'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신경질을 가리키는 말 #히스테리(Hysterie)의 유래 #헤드라이트는 앞 등 브레이크 등은 뒷등 타이어는 바퀴 #브레이크는 제동 장치 풋 브레이크는 발 제동기 핸드 브레이크는 손 제동기 #기어는 넘이 1단 넘이 2단 넘이 후진 기어는 뒤 넘이 #공회전은 헛돌림 #북한은 이미 60년대부터 외래어를 정리하기 시작 #북한의 언어 : '시동'을 '첫돌림'이라 하는군요 #조형언어 詩 #박원웅 - 외로운 밤 #백미현 - 눈이 내리면 #박원웅 -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판소리 12마당 #변강쇠의 짝인 옹녀의 음문이 보통 여자들처럼 세로로 찢어지지 않고 가로로 찢어진 '가루지기'였기 때문이었다는 얘기에서 나왔다 #변강쇠의 시체를 등에 가로 졌는데 그 시체가 그만 가로로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는 얘기에서 '가루지기'라는 말이 나왔다 #'가루지기'의 어원 #"들국화가 가담가담 핀 수림 속을 거닐고 있었다."는 '가담가담'이라는 표현이 '여기저기 띄엄띄엄 있다'라는 표현으로 쓰인 것 #'소가 가담가담 풀을 뜯었다'는 것은 '소가 느린 걸음으로 이따금 풀을 뜯으면서 갔다'는 말을 '가담가담'이라고 표현 #가담가담은 '이따금' '때때로'나 '어떤 사물이 띄엄띄엄 있을 때' 쓰는 말 #북한의 언어 : '띄엄띄엄'은 '가담가담'으로 사용 #'노다지'의 어원은 정설이 없다 #'노다지'란 단어는 고유어 #캐내려 하는 광물이 많이 묻혀 있는 광맥 #아주 귀한 물건이나 이익이 쏟아지는 일 #'노두지(露頭地)' #노 터치(No touch) #노다지의 어원 #외래어도 남한과 차이가 있는데 '컵'을 '고뿌' '트랙터'를 '뜨락또르' '딸기잼'은 '딸기쨤'으로 사용 #두음법칙도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음 #북한에서의 '빗바람'은 '비가 오면서 부는 바람'의 뜻만 있고 '비와 바람 '의 뜻을 가진 말은 '비바람'으로 표기 #북한에서는 사이시옷을 원칙적으로는 쓰지않는데 '샛별'이나 '빗바람' 등 두 단어에만 예외적으로 사용 #ㄱ ㄴ ㄷ을 ㄱ ㄴ ㄷ이나 그 느 드라고도 부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쌍기역(ㄲ) 쌍디귿(ㄸ) 쌍비읍(ㅃ)을 북한에서는 된기윽 된디귿 된비읍이라고 부름 #자모의 수가 우리는 24개인데 북한은 40개 #한글 맞춤법과 조선말 맞춤법 #북한의 언어 : 자모와 사이시옷의 사용 #노파심은 나이가 적은 아랫사람이 나이가 많은 윗사람에 대하여 '노파심'을 쓰기는 적절하지 않다 #지금은 '필요 이상으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음 #늙으신 할머니와 같은 마음 #노파심(老婆心) #'세대주'는 북한의 정치 사회적 용어가 친족어로 쓰인 경우 #'나그네'는 중국 연변 조선족의 남편에 대한 지칭어인데 북한에 유입된 것 #ㅇㅇ아버지 #ㅇㅇ어머니 #부부 → 여보 #상대방 → ㅇㅇ동무 #북한의 언어 : 호칭 #평양말을 중심으로 함경도 사투리를 가미한 '문화어'를 새로 제정 #남한 사전에는 없고 북한 사전에만 나오는 어휘와 형태는 같으면서 의미가 달라진 어휘 등 2500개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남과 북의 말이 하나이기 때문에 북한 언어의 어휘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북한의 언어 : 문화어에 대해서 #껍질을 벗겨 내고 뼈까지 잘게 다져서 회나 또는 양념장을 발라 구이로 먹는 수산물 어종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Boney M - Christmas Medley외 8곡 #좀 유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꼬며 부르는 말 #어른스럽지 못한 사람 #성인이 되어도 철이 아직 덜 들었거나 아직 세상 물정 등을 모르는 사람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 #철부지(-不知) #상대 높임법 #객체 높임법 #주체 높임법 #좋은 글쓰기 : 우리말 바른 높임법 #빈대떡은 '물에 불린 녹두를 맷돌에 갈아 나물이나 고기 따위를 섞어 번철에 부쳐 만든 전의 하나' #평안도의 빈대떡 #빈대떡의 유래 #접속어의 알맞은 쓰임 #어미의 잘못된 쓰임 #조사의 잘못된 쓰임 #국어의 조사나 어미와 접사는 문장 안에서 주로 체언과 용언의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기능을 담당 #좋은 글쓰기 : 문장(文章)의 조사 및 어미 #중국 사람들이 '고려 사람들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고려취(高麗臭)'라 불렀던 데서 나온 것이라는 설 #'고린내'는 '고리+내'의 합성어로 '곯은 냄새'에서 의미가 확장했다고 보는 견해 #'고린내'는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에서 나는 것과 같은 고약한 냄새' #고린내의 유래 #의미의 중복 #어구의 중복 #비슷한 어구나 비슷한 의미의 구절을 반복해서 쓰면 문장이 단조로워진다 #좋은 글쓰기 : 구절의 중복 #'단무지'의 뜻은 '단맛이 나는 무짠지'의 줄임말 #다쿠앙은 단무지 #수식어의 호응 #부사어와 서술어의 호응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좋은 글쓰기 : 문장(文章) 성분의 호응 #9.고향 땅 10.초록 바다 11.파란 마음 하얀 마음 12.옹달샘 13.내 동생 14.곰 세 마리 15.기찻길 옆 16.과수원 길 #8.봄 나들이 #7.봄바람 #6.고향의 봄 #5.아기공룡 둘리 #4.두치와 뿌꾸 #3.뽀뽀뽀 #2.개구리 왕눈이 #1.태권동자 마루치 #동요 모음 16곡(24분37초) #삼살 보살 #마화상 #어처구니는 궁궐이나 도성 성문에 3개에서 11개까지 올라가는데 그 모양으로는 대당 사부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은 기와장이들이 궁궐을 지을 때 어처구니를 깜박 잊고 올리지 않은 데서 비롯된 말 #'어처구니'는 '상상 밖으로 큰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 #'어처구니 없다'는 '너무나 엄청나서 기가 막히다'는 뜻 #군더더기 없애기 #문장 나누기 #좋은 글쓰기 : 문장(文章)의 길이 #'이야기가 곁길로 빠지거나 어떤 일을 하는 도중에 엉뚱하게 그르치는 경우'에 쓰는 말 #'잘 가다가 삼천포(三千浦)로 빠지다'의 유래 #'혈혈단신'은 '의지할 곳 없이 혼자'란 것을 말할 때 #홀홀단신 → 혈혈단신 #태무 - 눈이 내리네(GUITAR SOLO) #Paul Mauriat - 눈이 내리네(색스폰) #Carmelo Zappulla(카밀로 조플러) - Cade La Neve(눈이 내리네) #김추자 - 눈이 내리네 #Adamo-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와 같은 노래 다른 가수의 10곡 #고바위는 일본말 '고바이'라는 데서 나온 말 #고바위 → 언덕 #'부'라는 말은 우리말의 '푼'이나 '분'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 #'푼'은 '어떤 것을 10으로 나누었을 때 그것의 10분의 1을 가리키는 말'로 #'분'은 '온도계의 눈금이나 시간의 단위를 나타내는 경우'에 #'부'는 '푼'이나 '분'으로 #혜존(惠存) → 누구누구에게 드립니다. #햇볕은 '지구의 온도를 잘 맞춰 주는 볕'인 열의 의미 #햇빛은 '세상을 밝게 해주는 빛인 광채'의 뜻 #햇빛과 햇볕 #'열쇠를 똑같이 만드는 이런 경우'에는 '복제'라고 해야 올바른 말 #문서나 그림 또는 사진을 같은 크기나 확대 또는 축소해서 만드는 것 #복사지를 받쳐서 한꺼번에 여러 장을 쓸 때도 사용하는 표현' #'복사'는 '원본을 베껴 쓴다'는 뜻 #열쇠 복사 → 열쇠 복제 #'가뭄에 비가 내려 마르는 상태를 겨우 면한다'고 할 때 사용하는 '해갈' #'해소'라는 말은 '이제까지의 일이나 관계를 소멸시키다'는 뜻 #해소는 해갈 #역전 또는 역 앞 #그때 당시 → 그 당시 #덕니박이 #차돌배기는 차돌박이로 #한 살박이 → 한 살배기 #의미가 거의 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때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는 말 하나를 표준어로 #아들이 자네와는 <아주> 다르게 생겼군. 그래! <언뜻> 생각하니 영화배우 신성일씨를 닮았는걸." #펀뜻은 언뜻으로 #영판은 아주 #'사가리' '픽사리'는 '헛치기'로 #'히로'는 '흰공맞기'로 #'형님'을 '성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일종의 구개음화라고 하는데 반대로 '시로'를 '히로'로 불리고 있는 것은 역구개음화로 볼 수 있는 것 #'픽사리'를 자주 하니까 '히로'가 되지 #가라말 #떡이나 다식을 떡살이나 다식판에 박아서 만들면 그 모양이 똑같게 나오기 때문에 '판에 박은 듯하다'는 말이 나온 것 #'판에 박다'란 말의 속뜻은? #'바가지 썼다'는 터무니없는 요금이나 값을 지불해 손해를 크게 보는 것 #십인계 노름에서 바가지에 적힌 숫자를 맞추지 못할 때 돈을 잃기 때문에 '바가지 썼다'라고 했다 #개화기에 들어 온 도박 일본의 화투와 중국의 마작과 십인계 #'바가지 썼다'의 어원 #호치키스는 스테이플러 #메리야스와 마요네즈의 어원 #'마요네즈'는 스페인의 항구도시인 '마욘'에서 나온 말 #'메리야스'라는 말은 스웨덴의 '내의'라는 말에서 온 것 #'지철기'라 불리는 'STAPLER'의 상표로 쓰였고 '호치키스'라는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던 것 #'호치키스'는 미국의 기관총 발명가의 이름 #'클랙션'이란 말은 이 기계를 만든 제조회사 '클랙션'에서 나온 상표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 #클랙션과 호치키스의 어원 #'쿠사리'는 '꾸중' '야단' '면박' '핀잔'으로 #'쿠사리'는 '썩음'이란 뜻을 가진 일본말 #'쿠사리'가 웬 말인가? #지금 저기서 타이프를 치고 있는 남자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다. #외래어를 적을 때 'ㄱ ㄴ ㄹ ㅁ ㅂ ㅅ ㅇ' 7개의 받침만 쓰도록 규정 #컽 #'회의에 참석하다' '결혼식에 참석하다' #'예술가들의 사회참여가 활발하다' '현실 참여를 바란다' '경영에 참여한다' #'어떤 경기에 참가하다' '어떤 행사에 참가하다' #참가 참여 참석의 구별 #'워밍업'은 '준비운동'으로 #조깅 → '달리기' 또는 '가볍게 달리기' '가볍게 뛰기'로 #조크는 농담이나 우스갯소리 또는 장난말로 #커브는 굽이나 굽이길로 #코믹은 웃음이나 웃음거리로 #해프닝은 일 또는 사건으로 #송골매 - 이가 빠진 동그라미(활주로10기) #'절취선'은 '키리도리'라는 일본에서 건너온 한자어로 '훔쳐서 가진다'는 뜻의 '절취'와 발음도 똑같아 #절취선 → 자르는 선 #'전향적'이란 일본말보다는 '적극적 진취적 발전적'이란 말을 쓰는 것이 훨씬 더 명확하고 정직한 말 #'전향적'이란 말은 일본 정치인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대외 발언용으로 만들어 놓은 말 #'전향적'은 '진취적'으로 #시누와 시누이 둘 다 표준어 #막대와 막대기 둘 다 표준어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경우로 둘 다 표준어로 삼는 경우 #외다 외우다 둘 다 표준어 #저녁놀 저녁노을 둘 다 표준어 #'남비' 아지랭이' '멋장이'는 비표준어 #'냄비' '아지랑이' '멋쟁이'가 표준어 #'털다'는 '떨다'의 거센말 #'떨다'와 '털다'는 같은 뜻을 가지기도 하고 또 서로 별개의 뜻을 가지기도 하는 말 #'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 #재털이 → 재떨이 #책씻이=책거리=서당에서 학동이 책 한 권을 떼거나 베끼는 일이 끝나면 훈장과 동료에게 한턱 내던 일 #'서당 마을은 책씻이 얻어 먹는 재미다'는 아무리 놀러 다니는 것이라고 해도 뭔가 얻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말 #잊을 수 없는 '책거리' #'일체'로 쓰일 때는 '모든 것 전부 온갖 것 모든 온갖 죄다 모두'의 뜻 #'일절'로 쓰일 때는 그 뜻이 '그렇지 않다거나 금지할 때' 쓰이는 말로 '전혀 통 도무지 아주 절대로 전연 무슨 일이 있어도'의 뜻 #'일절'과 '일체'는 한자어로는 똑같이 '한 일(一)'에 '끊을 절(切)'을 씀 #일절 → 일체 #가녘 #'야로'도 우리말 속어 #'야코 죽다'는 '위압되어 기를 못 펴다' '기가 죽다'의 우리말 속어 #일본인 친구 야코가 죽었다구 #'숫자와 숫자' 사이의 '내지'는 '에서'로 #'내지(乃支)'는 '-이나' '또는' '-하거나'로 #일본식 한자 '내지(乃支)' #'변명을 했다'도 '변명했다'로 #"무효화가 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무효화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상이 됩니다'가 아니라 '예상됩니다'로 #'-하고 있습니다.'의 불필요한 남발 #이제 '~인 것 같습니다.'는 말하지 맙시다. #'임파선' 차라리 '림프샘'으로 #'인상 인하'는 '올림 내림'으로 #'생산고'는 '생산액' '생산량'으로 #'높을 고(高)'는 높이나 뛰어남을 나타내는 말 #잔고 → 잔액 #이서 → 배서 뒷보증 #'뜻하는 바를 알겠다'의 '바' #'~~ 할 수 있다'에서의 '수'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는 점을 기억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법 #'샛바리 짚바리 나무란다'는 '억새'를 꼬아 묶은 집이나 짚을 꼬아 묶은 집이나 별 차이가 없는데도 '억새'로 묶은 자기 것이 더 낫다고 하며 남을 나무란다는 뜻 #'억새풀'의 사투리 #으악새 → 억새 #장사익 - 하늘 가는 길 #'히야시' '시야시'는 '찬 것' #'우라'는 '안감' #'호도(湖桃)' '자도(紫桃)'가 '호두'와 '자두'로 #'천장'과 '호두' #'봉숭화' '봉송화'는 '봉선화' '봉숭아'로 #표준어 규정에는 '비슷하게 발음이 나는 형태의 말이 여럿 있을 경우 그 말들의 의미가 같으면 그중 널리 쓰는 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울 밑에 선 봉선화야 #'한참'은 '두 역참 사이의 노정' 혹은 '일을 하거나 쉬는 동안의 한 차례' 즉 '한동안'을 의미 #'한창'은 '가장 성하고 활기 있을 때'란 명사로 쓰이거나 '가장 활기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어로 쓰임 #'한창'과 '한참' #'으레 껏'도 바른 표현이 아님 #'으레히'는 바른말이 아님 #'의례' '으례' → '으레' #'완벽'은 '훌륭한 것을 보존(保存)한다'는 뜻 #중국의 주나라에 '화씨의 벽'이란 유명한 구슬 #'완벽(完璧)'의 어원 #앞 말이 받침으로 끝나면 'ㄴ' 모음으로 끝나면 'ㄹ'로 쓰는 것 #'수락(受諾)'을 '수낙'이라 읽지 않고 '수락'으로 읽는 것 #'유월(六月)'을 발음할 때 '육월'로 읽지 않고 '유월'로 #한글 맞춤법 제 52항에서는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고 규정 #희노애락 → 희로애락 #'두툼하다'는 '꽤 두껍다'라는 뜻 #'두텁다'는 '서로 맺고 있는 관계가 굳고 깊다' '남에게 쓰는 마음이 알뜰하고 크다'는 뜻 #옷은 두꺼울 수는 있어도 두터울 수는 없습니다. #'보전'은 '보호하여 유지한다'는 뜻 #'보우'는 '지키고 돕는다'는 뜻 #'하느님'은 특정 종교를 넘어선 절대자 하늘의 높임말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나님이 보호하사' → '하느님이 보우하사'로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울려 퍼지는 애국가 #'부스러기' '개구리' '날라리' '누더기' '동그라미' #'삐죽이' '코납작이' '살살이' #'오뚝이' '홀쭉이' '배불뚝이' #" '- 하다'나 '-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 이'가 붙어서 된 말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오뚝이? 오뚜기? → 오뚝이 #'백과(百果)'라는 말은 '여러 가지 과실'이라는 뜻 #'오곡'이란 말은 '온갖 곡식'을 뜻하는 것 ##2014년 4월 30일 #실시간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 #미국 우주항공국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를 나타낼 때'는 '에서'라는 표현을 써야 #'사람을 나타내는 체언 아래 쓰여서 행동이 미치는 상대편을 나타내는 조사'는 '에게'를 씀 #'에'와 '에게' '에'와 '에서'의 차이 #[에]와 [의]인지 내기할래? #'우리의[우리의] 소원'은 '우리의[우리에] 소원'으로 발음 #소유를 나타내는 조사 '의'로 사용될 때는 [에]로 발음 #'의'자가 명사의 둘째 음절 이하에 올 때는 [의]가 아니라 [이]로 발음 #의'자가 단어의 첫음절에 올 때는 글자 그대로 발음 '의사' '의자' '의미' #'애먼 사람 잡지 마라'는 '죄를 받기에는 억울한 사람을 잡지 마라' #'앰한 사람 잡지 마라'는 '죄를 지었다고 말하기 애매한 사람을 잡지 마라' #'앰한 사람'이 맞냐 '애먼 사람'이 맞냐 하는 문제 #'애먼'은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뜻을 나타내는 말 #'엄한'과 '애먼' #찝찝하다 찝찔하다 찜찜하다 #'소름이 끼칠 만큼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나 기분을 말하는 낱말'은 '섬뜩하다' #어휴 섬뜩해라! #'당상(堂上)'은 조선시대 때 관직을 당상관 당하관으로 나눌 때 용어로 정3품인 명선대부 봉순대부 통정대부 절충장군 이상의 벼슬을 말함 #따 논 당상 → 떼 놓은 당상 #그끄제 - 그제 - 어제 - 오늘 - 내일(來日) - 모레 - 글피 - 그글피 #오늘을 기준으로 4일 후는 '그글피' #오늘을 기준으로 3일전은 '그끄제' #어제와 어저께 그제와 그저께 #'과거의 행동을 뜻할 때'는 '던'이고 '선택의 의미가 있을 때'는 '든'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키든? → 던? #'나 어떡해' #어떻게 풀지? #'어떻게'는 '어떻게'의 '-게'가 부사형 어미이기 때문에 이 말 다음에는 서술어가 와야 함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이고 문장을 마무리하는 서술어 #어떡해와 어떻게... #민간에서 민간으로 거쳐 내려오는 동안 우리의 말과 글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 #민간에서 잘못 해석한 단어 '행주치마' #'양지질'이 '양치질'로 변화하는 현상을 언어학에서는 보통 '민간어원설'이라고 함 #옛날에는 소독이 된다고 하는 버드나무 가지를 잘게 잘라 사용했던 것 #'양지질' 버드나무 가지란 의미의 '양지'에 접미사인 '질'이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 #양치질의 어원은 '양지질' #산울림 - 떠나는 우리님 #이효정 - 우리 어머니 #유익종 - 사랑하는 그대에게 #태진아 - 사모곡 #이연실 - 찔레꽃 #산울림 - 왜가 #"엄마 바꿔라."가 아니라 "엄마 전화받으시라고 해라."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 #야! 엄마 바꿔! #'안성맞춤'은 '안성'에 주문해 만든 '유기'처럼 '아주 잘 만든 고품질의 물건'이라는 의미 #'안성맞춤'이란 말은 바로 '맞춤 유기'와 관련해서 생긴 표현 #장에 내다 팔기 위해 대량으로 만든 '장내기 유기'와 주문에 의해 만든 '맞춤 유기'의 두 종류가 있었음 #'안성맞춤'의 어원 #'식상하다'는 일본식 한자어 #식상했다 → 싫증났다 #'안강'이란 글자나 '아귀잡이' 그물을 가리키는 '안강망'이란 말은 모두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일본 글자 #안강망은 아귀잡이 그물 #'투정을 부린다' '떼를 쓴다'라고 표현해야 #'전간'은 '간질' #'땡깡'이라는 말은 일본식 한자어 '전간'이라는 말의 일본어 발음 #'어린아이들이 제 고집대로 심하게 투정을 부릴 때' 또는 '어떤 사람이 행패를 부리거나 억지를 쓸 때' #아이들이 '땡깡'을 부린다고요? #'실색'은 놀라서 얼굴빛이 변한다는 뜻 #'아연(啞然)'과 '실색(失色)' '아연'이란 말은 놀라서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 #'아연실색'과 '아연질색'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그동안 15개 정부 부처의 보도자료에서 외래어와 외국어를 오/남용한 사례가 무려 238건에 달했다고 #어느 방송사의 1년의 외래어의 오/남용에 대한 통계 #쓰지 않아도 되는 외래어 #문법 사항에서는 한자 '구'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는 '귀'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구'로 통일한다 #댓귀 → 댓구 #싯귀 → 싯구 #꽃같은 젊은이들의 죽음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아!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이건만... #Styx - Boat On The River[강(이승과 저승사이에 있는 강)위의 나룻배로] #Isanto California - Tonero(돌아 갈거야) #Isabel Pantoja - Asi Fue(그렇게 떠났어요) #Jean Michel Caradec - Monde D'amour(사랑으로 가득찬 세상) #'[띠어쓰기]'와 '[히망]'으로 발음하지만 쓸 때는 '띄어쓰기'와 '희망'으로 써야 #'자음과 결합한 '의'가 단어의 첫 음절에 쓰일 때는 '이'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의'로 적는다' #'늴 리 리 야 늴 리 리'로 써야 #술 마시면 닐리린지 늴리린지 알 수 없어요 #'쉰 여명'도 '오십여 명'이라고 해야 #'오십 살'은 '쉰 살' 또는 '오십 세'로 #'석 냥' '석 되' '넉 섬' '넉 자' 이렇게 말해야 하고 또 '서 말' '너 말' '서 푼'으로 말해야 #수(數)의 표현 #방가 방가 #'뜯다' 뒤에 다른 동사를 붙여서 '뜯어고치다' '뜯어내다' 또는 '뜯어먹다' 등으로 사용 #'뜯어지다'는 '뜯다'라는 동사의 피동 형태 #튿어지다 → 뜯어지다. #'절차' 또는 '차례'로 사용해야 #'수순'은 일본어에서 온 한자어 #'수순' → '차례' #'거짓말 한다'는 것을 '거짓말 시킨다' 라고 말하는 경우 #'시키다'란 말은 일종의 접미사로 '무엇을 하게 하다'란 뜻 #소개시켜주다 → 소개하다 #'고무 다라이' 또는 '고무 다라' 대신에 '고무 함지' 또는 그냥 '함지'라는 말을 사용토록 노력 #일본말 원래 '손 씻는 그릇'이라는 뜻의 '테-아라이'라는 말이 '타라이'로 현재 '대야'로 #세상에...'다라이' 라니요? #이름에 붙는 씨 님 군 양 호칭어는 띄어 쓰는 것 #<남궁 황보 제갈 서문>과 같은 성은 성과 이름을 띄어 씁니다 #이름과 직함은 띄어쓴다 #성과 이름은 붙여쓰고 #영화 간판등의 선전물을 짊어지고 광고하는 사람을 '샌드위치맨' #'샌드위치'는 어떤 문제의 중간에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에 쓰이죠. #몬테규 백작이 살고 있는 켄트주에는 '샌드위치'라는 이름의 오랜 항구 도시가 있었다고 #존 몬태규 백작의 도박을 위한 식사 시간 줄이기 위해 #샌드위치의 어원 #링겔 주사 → 링거 주사 #'색소폰'은 발명자인 '삭스'에 소리의 뜻을 가진 '폰'이 결합돼서 '색소폰'이 된 것 #색스폰이 아니라 색소폰 #'안타깝다'는 '안이 따갑다'로 '속이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 발을 동동 구를 정도' #'양이 차지 않는다'는 '위가 다 차지 않았다'는 것 #'떡 추렴' '술추렴' '삼겹살 추렴' #삼겹살 추렴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는 말은 '가까운 사람끼리 서로 못살게 해친다'는 말 #'살지다'란 말은 '몸에 살이 많다'는 뜻의 형용사로 '이미 살이 쪄 있는 상태' #'살찌다'란 말은 '몸에 살이 많아진다'는 뜻의 동사 #살찐 / 살진 #최악의 경우를 각오하고 어떤 일에 임하려고 할 때 쓰는 말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은 모두 함경남도에 있는 오지 #산수갑산 → 삼수갑산 #'산성비'를 우리말인 '시큼비'라고 해서 더욱 경각심을 주는 것 #'산성비'는 '시큼비' #Winter and Fall 6. Bahr - Question of Color #1. Daveed - Orange Road 2. Beethoven - 엘리제를 위하여 3. 바다르체프스카 - 소녀의 기도 4. Bach - Polonaise(팬플륫) 5. Aprodite's Child - Spring #봄 그리고 여름...(27분39초 영상) #'햅쌀'은 '쌀'이 중세국어부터 'ᄡᆞᆯ'과 같이 발음해서 'ㅂ' 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해팥' #'해콩 #햇망아지' #'햇나물 #햇병아리' #'햇감자 #사이시옷의 중요성 #두째 세째 네째 → 둘째 셋째 넷째 #'돐' → '돌' #'빌어 오다'라든지 '빌어주다'가 아니고 '빌려주다' 또는 '빌려오다' #표준어는 '빌리다' 한 가지만 인정 #'빌어오다' → '빌려오다' #'환매'는 '다시 산다' #'불하'는 '판다' #'빈 땅'을 가리키는 일본 한자 '부지'를 그대로 들여와 쓰고 있는 말 #'부지' → '터'나 '대지'로 #일본에서는 '부락(部落)'이라는 말은 '천민들이 모여 사는 동네' #'부락'은 '마을'이나 '동네'로 바꿔 부르세요. #봉오리 → 봉우리 #야구공에 '복사뼈'를 맞아서 아팠다 #복숭아뼈 → 복사뼈 #"군인이 휴가를 나왔다가 원대 복귀했다." 본디의 자리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의미 #"컴퓨터 쓰다가 시스템이 다운됐었는데 다행히 복구됐다." 본래의 상태로 회복한다는 뜻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복구 / 복귀 #<설악산보다 높은 한라산>이라고 하면 올바르지만 <보다 높은 한라산>이라고 하면 어색한 표현 #<보다>란 말을 부사로 쓰기 보다는 <~~ 보다 근본적인 방법~~> 이렇게 비교 대상 뒤에 오는 것이 원칙 #<보다 ~~ 한>은 번역투의 말로써 '~보다'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より[요리]'를 대신해서 쓰는 말 #<보다 나은 방법> <보다 근본적으로>→<좀 더 나은 방법> <더 근본적으로> #보다 ~~ 한 → 더욱 ~~ 한 #<주인이 바뀌다>처럼 주인이 자주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달라진다는 뜻으로 말할 때 #<변하다>란 말은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가 된다> #<주인이 자주 바뀌었다> #변하다 / 바뀌다 의 올바른 쓰임 #남의 예술 작품을 흉내 내는 것 자체가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과 다름없는 행위 #흉내 낸 그림 특히 '환장이'가 남의 그림을 마구 흉내내서 그린 그림을 '등글기'라고 했다 #옛날에는 '환'이라고 해서 '마구 그린 조잡한 것' 또는 '흉내 낸 것'으로 취급 #'사군자'와 '문인화' #'노동요'와 '궁중음악' #'표절'의 순 우리말은 '등글기' #사래 #'모꼬지 간다'는 '모꼬지 한다' 또는 '모꼬지하러 간다'고 표현해야 #MT는 '모꼬지' #'보무라지' '보물' #'보플'의 날개를 '보푸라기'라고 함 #'종이나 옷감의 거죽에 일어나는 잔털' #'부풀다'의 작은 말 '보풀다' #보풀보풀한 우리말 '보푸라기' #'베다'라는 동사와 관련된 명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베개'가 맞음 #'벼개' → 베개 #우리 민족을 일컫는 대표적인 호칭 #'배달'은 '밝은 산'이라는 뜻 #'발달'에서 '달'은 '산'을 뜻하는 옛말 #이 '발'은 또 다르게 '박'이라고도 발음 #'발달'에서 '발'의 뜻은 '밝다'이고 #발달족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나라 이름 #우리 민족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말이고 #'배달민족'의 어원 #다른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자신의 목표인 '열반을 연기하겠다는 서원을 한 성인'이란 뜻 #'보살'은 산스크리티어 '보리살타'의 준말 #'보살'의 유래에 대해서 #광고 방송은 그 화면에 상품명을 외국어로 표기할 때에는 균형을 맞추어 한글을 병기해야 한다. #비속어 은어 조어의 사용 불필요한 외국어의 사용이나 남용 또 외국인 어투의 남용 그리고 광고방송에 부적당한 언어의 사용 등 #'방송광고의 심의 규정' 세 가지 #장음과 단음을 구별하지 못해서 전혀 다른 뜻으로 얘기하는 경우 #유행어나 신조어를 만드는 경우 #된소리화 해서 말하는 경우 #"멋진 하루가 되세요."→"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음 내 입 맛에 척 붙네." → "음 내 입 맛에 딱 맞네." #방송광고 용어 #축약어 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 한 두마디 더 쓰는 것 #방송에서 은어나 속어 #축약어나 유행어에 물들고 만다면 앞으로 점점 더 고운 우리말들은 사라지고 말 것 #채팅언어의 축약어 '왕' '캡' '짱' '훨'과 같은 짧은 단어들 #'안녕하세요'를 '안녕하세여'로 표현하는 '여'로 끝나는 어체 #'이것 저것 많이 해 보낸다'라는 뜻 #'나무 한 바리를 했다.' '장작 두 바리를 팼다.' #"황소에 '장작 바리'를 싣고서 장에 갔다." #'곡식을 잔뜩 실은 짐'은 '곡식바리' #'바리'는 '말이나 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을 뜻하는 말 #'바리바리 싸 보내다'의 어원 #호족 여진족 후에 청나라 #'염랑' '귀주머니' #'오랑캐 호(胡)'는 '호족에게서 들여왔다'는 접두사로 쓰이게 됨 #호족들의 옷에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을 '호주머니'라고 불렀음 #'호주머니'의 유래 #'굳은 사람' '재물을 굳게 지키는 사람' #'굳'은 '굳다'의 어간이고 '우'는 연결어미이고 '쇠'는 인칭 접미사란 말 #'구두쇠'는 '굳'+'우'+'쇠'로 분석 #'나그네 보내고 점심한다.' '감기 고뿔도 남 안준다.' #'보리비' '자린고비(고비)' '수전노(守錢奴)' '굳짜' #'몹시 인색한 사람' #'고두밥'에서 유래된 '구두쇠' #'구레나룻'은 '굴레처럼 난 수염' #'나룻'은 '수염'의 고유어 #'구레'는 소나 말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의 옛말 #'구레나룻'의 어원? #'88세'는 '미수(米壽)' #'77살'은 '희수(喜壽)' #'백수(白壽)' #'백수'는 백살? #'알배기' #'벼락감투' #'빠끔벼슬' #'보리동지' #'비리'와 관련된 우리말들 #'바람' 한 가지에도 이렇게 멋지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우리 민족의 언어가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 #'꽃샘바람' '옆바람' '피죽바람' '짠바람' '황소바람' #'실바람' '남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흔들바람' '된바람' '센바람' '큰바람' '큰센바람' '노대바람' '왕바람' '싹쓸바람' #'바람의 세기' 12가지의 바람의 계급 #'보퍼트 풍력계급' #태풍 '힌남노' #바람에도 계급이 있다. #'바독설'과 '밭독설' #'밭독'에서 'ㅌ'받침이 떨어져 나가 '바독'이 되고 '독'이 '둑'으로 변해서 '바둑'이 되었다는 해석 #'밭 전(田)'과 '돌 석(石)'의 결합으로 보는 것 #받옥 #15세기의 <금강경삼가해>에 '바독' #'바둑'의 어원 #'상치'가 아닌 '상추'가 표준어 #'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해서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으로 미숫가루가 표준어 #쪄서 말린 쌀가루나 보릿가루를 뜻하는 '미시'라는 말과 '가루'가 합쳐진 말 #미싯가루 → 미숫가루 #'비나리'의 뜻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우산'을 '비받이' #'서름히 쳐다본다' #아주 서먹서먹한 사이를 표현할 때 '서름하다' #'서름히' #아름다운 우리 토박이말 #가죽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 '갖바치' #'걸어치' #'거지'도 원래 말은 '걸어지' #'벼슬아치' #'장사치' #'격음화' #'치'는 원래 '지'였고 고구려시대 연개소문의 벼슬이 '막리지' #'마루치'는 '으뜸이 되는 사람'이고 '아라치'는 '아름다운 사람'이란 뜻 #"그 치는 말이 많아." 그치? #어절씨구 저절씨구 #2025년 11월 11일!!! #더 큰 하나가 되는 거다. #풀어내라 응어리들 #걷어내라 울타리를 #형이더냐 아우더냐 #통일!!! #'쪽'은 '안쪽 바깥쪽'의 '쪽'자와 같은 의미 #'상대해 보지도 못한 채 기가 눌려서 꼼짝 못 하는 것' #씨름판에서 상대에게 배지기로 들렸을 때 '발 쪽을 붙인다'라는 기술 #"쪽도 못쓴다"는 욕이 아닙니다. #'삼천리'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천리+서울에서 의주까지 천리+횡적인 거리 의주에서 두만강 끝까지의 천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과연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삼천리일까요?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신비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 원초적인 발상 #쌍 여근석은 안산 자락길 9번 코스가 시작되는 "여성친화테마길" 전망대에 바로 위치 #남근석은 "능안정"에서 "숲속무대"로 가는 우측 옆길 5m 쯤에 위치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남근석'과 '쌍 여근석' #나뭇잎 사이로 3.김훈 - 메아리 4.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5.함중아 - 술전쟁 돈전쟁 6.전인권 - 맴도는 얼굴 7.양희은 - 작은 연못 8.히식스 - 초원의 사랑 #1.김홍철 - 여행(요들송) 2.유익종. 박학기 - 가을편지 #오물오물 #작작 올라 다니랑께 #사람이 단풍이여 #오메 저 산 몸살 나겄네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 #하늘의 한 구석으로 갔다가 땅속으로 갔다가 하면서 갈팡질팡한다는 뜻 #사자성어 - '천방지축'의 유래는...... #책 읽기에만 몰두한다는 뜻 #그 정도가 스님들이 '선정'에 들어 있는 경지와 가깝다는 뜻 #'삼매'는 불교용어로 산스크리트어 '삼마디'의 한자식 표현 '마음을 한곳에 집중시킨다'는 뜻 #사자성어 - 독서삼매의 유래 #'아주 작다' '미국과 소련' '웃음'의 세 가지 뜻으로 쓰임 #미소는 일본에서 들어온 말 #미소 → 웃음 #'외국에 가는 것'은 '출국한다'라고 한다거나 '나간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나라에 와서 살았던 일본인들이 식민지를 오가는 것을 '들어갔다 나왔다'라고 말했던 것 #안팎이 뒤바뀐 말 #미국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