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박솔 가지가 많이 퍼져 소복하게 된 어린 소나무. 다방솔.→ 다복솔. 아랫도리 다박솔 깔린 山(산) 넘어 큰 山(산) 그 넘엇 山(산) 안 보이어, 내 마음 둥둥 구름을 타다. (박두진, '香峴향현', "해", , p. 38)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ㄷ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