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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서희는 오지랖을 걷고 아이에게 젖을 물린다.""넌 참 오지랖도 넓다. 아무한테나 언니, 오빠 하기도 어려울 텐데 알뜰살뜰 거둬 먹이기까지 하려니…" '오지랖'은 순우리말로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을 뜻한다. 충청도 방언으로 '앞지락'이라고도 한다. 관용어로 사용되는 '오지랖이 넓다'라는 말은, 부정적으로는 훈장질, 선생질, 지적질을 한다.실없이 참견하기를 좋아한다.낄 데 안 낄 데 못 가린다. 등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거나 주제넘게 나서는 태도로, 오지랖이 넓으면 그 안의 옷을 다 가리니 남들 앞에 나서서 간섭할 필요도 없는 일에 참견하며 따지는 모양새가 이와 닮아서 나온 말이며, 이렇게 오지랖이 넓은 사람을 신조어로 '오지라퍼(오지랖 er)'라고 부르기도 한다. 긍정적으로 '오지랖..

태어날 때는

흐르는 곡은, 80년대초 디스코팝 TOP5 * * * * * * * * * * * * * * * 태어날 때는 古岩 사람은착하게 태어난다. 그러나남에게 뒤질세라 달리다 보면너도 나도 변해간다. 세상을 살다 보면덜 악한 지킬 박사와더 악한 하이드 씨가 있을 뿐. 공명(功名)을 남기거나악명(惡名)을 남기거나, 죽고 나면선악도 명성(名聲)도 썩는 순서만다를 뿐이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영어: Dr Jekyll and Mr Hyde)(원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상한 사건》(영어: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이지만 한국에는 줄인 제목으로만 알려져 있다. 영미권에서도 종종 줄여서 부른다..

반(反) 안동김 씨 세도 인맥(1)

안동김 씨 세도에 도전한 종실의 반항도 꾸준하였다.맨 첫 레지스탕스는 철종의 사촌 동기인 이세보(李世輔=慶平君경평군, 1832년 6월 14일~1895년 11월 23일)에 의해서였다.그의 아우 이진응(李辰應)이 문과에 급제하자 이세보는 철종에게 가서 직각(直閣 : 규장각의 판임 벼슬) 벼슬에 앉히기로 내정이 되어 있었다.종실 출세에 과민하였던 세도 김 씨가 이 행위를 두고 절차를 밟지 않는 직품(直稟)을 구실로 대간(臺諫 : 사헌부, 사간원의 벼슬들 총칭)으로 하여금 기소를 시켜 멀리 신지도(薪智島 :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섬)에 위리안치(圍籬安置) 시켰던 것이다.이세보는 궁중의 공석에서도 김좌근(金左根, 1797년~1869년, 외척으로 안동김 씨 세도기 후반의 중심인물), 김문근 (金汶根, 1801년 ..

사슴

사슴과의 포유동물. 어깨 높이 80cm 가량이고 털빛은 갈색임. 몸은 홀쭉하고 다리가 가늘고 길어 달리는 데 알맞으며, 꼬리는 짧음. 보통 수컷의 머리에는 나뭇가지 모양의 뿔이 있는데 해마다 다시 돋으며, 봄철에 새로 돋은 뿔은 녹용이라 하여 약재로 쓰임. 숲 속이나 초원에서 나뭇잎이나 풀, 이끼, 나무싹 등을 먹고 삶. 전 세계에 분포하며 종류가 많음. 목아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冠(관)이 향그러운 너는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디려다 보고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어찌할 수 없는 鄕愁(향수)에슬픈 목아지를 하고먼데 山(산)을 쳐다본다 (노천명, '사슴', "산호림", p. 79)

우크라이나:타라스 셰우첸코(Тарас Григорович Шевченко)

나 죽거든 부디 나 죽거든 부디그리운 우크라이나넓은 벌판 위에나를 묻어 주오그 무덤에 누워끝없이 펼쳐진 고향의 전원과드네프르강기슭험한 벼랑을 바라보며거친 파도 소리 듣고 싶네,적들의 검은 피우크라이나 들에서파도에 실려푸른 바다로 떠나면나 벌판을 지나산언덕을 지나하늘나라로 올라신께 감사드리겠네내 비록 신을 알지 못하나,이 몸을 땅에 묻거든그대들이여떨치고 일어나예속의 사슬을 끊어 버려라적들의 피로써그대들의 자유를 굳게 지키라그리고 위대한 가정자유의 새 나라에서날 잊지 말고 기억해 다오부드럽고 다정한 말로날 가끔 기억해 다오.* * * * * * * * * * * * * * * When I die When I die, then make my graveHigh on an ancient mound,In my ..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23)

1991년 순화자료집(1977~1991 종합)부터 2002년 순화자료집까지21,000여 개의 순화어를 종합한 국어 순화 자료. 번호다듬을 말원어다듬은 말230간干절임229각하却下물리침228각저도角紗圖씨름도227각자各自저마다, 제각기, 제각각226각서징구覺書徵求약속문서 요구, 다짐글 요구, 각서 요구225각부脚部삼다리224각반脚絆, きやはん(일)행전223각박하다刻薄--메마르다222각대脚帶다리띠221각거角距다리띠220각脚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