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176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22)

1991년 순화자료집(1977~1991 종합)부터 2002년 순화자료집까지21,000여 개의 순화어를 종합한 국어 순화 자료. 번호다듬을 말원어다듬은 말219가해加害해를 끼침218가필하다加筆--고쳐 쓰다217가타이타型板본판(本板)216가타와쿠이타型枠板거푸집널215가타아시바片足場외줄비계214가타쓰케型付-け(일)본붙이기213가타모리片盛-り(일)외쪽돋기212가타도리型取-り(일)본뜨기211가타기리片切-り(일)① 외쪽깎기 ② 납작정210가타구세肩癖어깨줄임, 어깨다트

서울 중구(中區) 동네 이야기

남대문로 3가에서는 인종 때 명상 상진(商震 : 조선 중기의 문신(1493~1564). 자는 기부(起夫)이고, 호는 송현(松峴), 향일당(嚮日堂), 범허재(泛虛齋)이다. 지춘추관사로 동부승지, 한성부 판윤, 병조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 사후에 《중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영의정을 지냈다.)이 살았기로 상동(尙洞) 또는 상정승골이란 지명이 남아 있고, 남산동, 남산초등학교 부근에는 대장 나홍좌(羅弘佐 : 조선후기 함경남도병마절도사, 삼도통제사, 수원방어사 등을 역임한 무신.)가 살았기로 나동(羅洞) 또는 나대장골이라고 한다.영의정 이경여(李敬與)도 이 남산골에서 살았다.영의정 이항복(李恒福)이 별장으로 썼던 홍엽정(紅葉亭)은 고종 때 영의정 이유원(李裕元 : 조선 시대의 문신(1814~1888)...

폴 엘뤼아르(Paul Éluard)

파블로 피카소에게 좋은 하루 보내. 나는 누구를 만났는지 잊지 않았다. 절대 잊지 못할 사람 그리고 눈빛을 가진 덧없는 여자들 나를 위해 근위대를 만들어 주셨다 그들은 미소로 몸을 감쌌다 좋은 하루 보내 걱정 없이 친구들을 봤어 남자들은 몸무게가 많지 않았다 세상을 떠난 사람 그의 그림자가 쥐로 변했다 개울로 도망쳤다 하늘이 아주 컸어요 모든 것을 빼앗긴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 외딴 해변 좋은 하루였다. 우울하게 시작된 푸른 나무 아래 검은 나무들 하지만 갑자기 새벽에 젖은 그 말 은 내 마음속에 놀라움을 느꼈다. * * * * * * * * * * * * * * * * * A Pablo Picasso Bonne journée j'ai revu qui je n'oublie pas..

일본어식 표현 / 우리말(10)

1. 장롱 (長櫓, 초로) - 옷이나 이불을 넣어두는 가구 2. 변소 (便所, 벤쇼) - 화장실 3. 양복장 (洋服箪笥, 요후쿠단스) - 서양식 옷을 보관하는 가구 4. 가방 (鞄, 가반) - 물건을 넣어 들고 다니는 용품 5. 가스 (ガス, 가스) - 영어 'gas'의 일본식 발음 6. 담배 (煙草, 타바코) - 담배 7. 모기장 (蚊帳, 카야) - 모기를 막는 그물 8. 방석 (座布団, 자부톤) - 앉는 데 사용하는 쿠션 9. 후라이팬 (フライパン, 후라이판) - 영어 'frying pan'의 일본식 발음 10. 가라시 → 겨자 (芥子, 가라시) 11. 데빠 → 주걱 (手杓, 테샤쿠) 12. 멘도 → 귀찮음 (面倒, 멘도) 13. 시까이 → 안경 (眼鏡, 메가네) 14. 앗빠 → 압력솥 (圧力鍋,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