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테위 바다에서 자리돔을 잡는 뗏목. 폭낭 올랑 폭 타 먹곡폭낭에 올랑 자리테위도 바래여보곡 (김광협, '검북낭 올랑 검북 타 먹곡',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100)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ㅈ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