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름 그륀(anselm grün) 2

안젤름 그륀(Anselm Grün)

사랑은 놓아주고 존중하는 것 사람들은 끊임없이 타인에게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진실을 피하기 위해 타인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올바른 자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게 방해할 뿐입니다.자신의 욕망과 소원으로부터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내면의 자유는 본질적으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치입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사람만이 비로소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주위에 생각이 밝은 사람을 둔다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입니다.나는 당신이 명랑한 천사들과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 * * * * * * * * * * * * * * 안젤름 그륀(Anselm Grün, 1945년 1월 14일, 독일 바이에른 출생)은 독일의 베네딕트회 수도사이자 사제, 신학 박사, 영성 서적..

안젤름 그륀(Anselm Grün)

머물지 말고 흘러라 이별은 단지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 이미 지나간 인생의 시간과도이별을 합니다.  이별은 적절한 시기에 꼭 거쳐야 하는 성장통입니다. 새로움은 오래된 것을 놓아줄 때에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그것만이 현재에 당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새로움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 * * * * * * * * * * * * *  Do not stay  The farewell is only between people It does not exist.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