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두방 판두방→판도방. 가사메 이십 리 길 떠내려가염전 판두방 한 칸에이불 한 채로 신접살이 벌였는데 (고은, '염전꾼 박재걸', "만인보· 4", p. 32)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ㅍ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