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ㅍ

판두방

높은바위 2025. 4. 27. 06:45

 

판두방→판도방.

 

 

가사메 이십 리 길 떠내려가

염전 판두방 한 칸에

이불 한 채로 신접살이 벌였는데 (고은, '염전꾼 박재걸', "만인보· 4", p.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