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다음은 자동차 정비사와 손님의 대화입니다. 무분별하게 사용된 일본말을 고쳐 보세요. 손님 : 데꼬보꼬 지나올 때 쇼바하고 미미의 소리가 너무 커서요. 엔진죠시도 영 파이라... 오이꼬시 한번 하면 기름 먹는 게 보인다니까요. 정비사 : 찜바는 없죠? 기아 가운데다 놓고 악쎄레다 이빠이 밟아 보세요. 후까시 넣는 데는 별일 없구요? 정답 데꼬보꼬 → 울퉁불퉁, 요철이 심한 길 쇼바 → 완충기 미미 → 엔진 지지대 엔진 죠시 → 엔진의 상태 파이 → 좋지 않다 오이꼬시 → 앞지르기 찜바 → 엔진부조(차가 앞뒤로 덜컹거리면서 흔들리는 모양) 악쎄레다 → 가속페달 이빠이 → 끝까지 후까시 → RPM을 높여주는 행위(엔진 중립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아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