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듯한 빠듯하게 들어맞는. 너의 다섯자 작은 몸을 누인마듯한 지붕 밑은 어디메냐? (임화, '幸福행복은 어디 있었느냐', "회상시집", p. 19)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ㅁ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