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지른 사내처럼 생긴. 어머니라 해야 사내지른 얼굴이라 어머니인지 아버지인지 (고은, '체장수', "만인보 · 9", p. 271)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ㅅ 20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