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시의 흐름 프랑스에서의 본격적인 시문학은 12세기 이후에 시작되었다 하겠다. 12세기의 봉건주의 전성기를 지나면서 수많은 궁정시를 탄생시켰고 목가나 연애시, 그리고 무훈시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이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로 12세기 초엽에 나온 무훈적 시인 "롤랑의 노래"는.. 세계의 명시/프랑스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