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틴 라마르틴(Alphonse de Lamartine : 1790-1869)은 부르고뉴의 마콩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애정어린 보살핌으로 행복한 유년 시절과 소년 시절을 보냈다. 리용과 베레에서 학교를 마친 뒤 1811년 이탈리아에 여행하여 나폴리의 아가씨 안토니에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1816년 엑스 레 방 온천.. 세계의 명시/프랑스 2015.01.21
라 퐁테느 라 퐁테느(Jean de La Fontaine : 1621-1695) 는 프랑스인이면 누구나 다 초등학교 때부터 애독하는 우화시 240편을 남긴 고전주의 시대의 이채로운 존재다. 유복한 부르조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관직과 아내를 버리고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기려고 파리로 나와, 문학에 심취하여 불후의 명작 <.. 세계의 명시/프랑스 2015.01.20
롱사르 롱사르(Pierre de Ronsard : 1524-1585)는 프랑스 르네상스 최대의 시인이다. 젊은 롱사르는 중세 말기의 쇠약해진 시를 혁신하여 프랑스의 시를 혁신한 공로자이다. 롱사르는 18세 때 통풍으로 반벙어리가 되었는데, 그 이후로 신앙과 문필 생활에 들어갔다. 한 때는 프랑스의 '시왕(詩王)'으로 숭.. 세계의 명시/프랑스 2015.01.20
비용 유럽 중세말기의 비참과 혼란속에 파리에서 태어나, 괴로움에 단련되어 인간 사회의 모습과 자기 내부를 노래한 시인이 프랑스와 드 몽코르비에(François de Moncorbier : 1431-1463) 통칭 비용이다. 백년 전쟁 말기의 프랑스는 비참과 혼란의 시대였고, 비용이 그 시정신의 불가사의한 빛으로.. 세계의 명시/프랑스 2015.01.19
프랑스시의 흐름 프랑스에서의 본격적인 시문학은 12세기 이후에 시작되었다 하겠다. 12세기의 봉건주의 전성기를 지나면서 수많은 궁정시를 탄생시켰고 목가나 연애시, 그리고 무훈시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이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로 12세기 초엽에 나온 무훈적 시인 "롤랑의 노래"는.. 세계의 명시/프랑스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