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어, 나 자신을 선한 자연의 법칙에 부드럽게 맡기면서,그리고너무나 놀랐어,왜 죽음이 나를 생각하려고 했는지, 누가그녀를 생각하지않았는지. * * * * * * * * * * * * * * Epitaphe J'ai vécu sans nul pensement,Me laissant aller doucementA la bonne loi naturelle,Et si m'étonne fort pourquoiLa mort daigna songer à moi,Qui n'ai daigné penser à elle. * * * * * * * * * * * * * * * 마투랭 레니에(Mathurin Régnier, 1573년 12월 21일 ~ 1613년 10월 22일)는 프랑스의 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