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궁전으로 비유한 말.
비행기에서 소스라치는
우리의 盲目(맹목)
눈을 감고 돌아선
하늘궁전의 멀미
무지개 아래
먼지뿐이라도
무지개 아래
밥그릇뿐이라도. (홍희표, '무지개 아래', "살풀이", p. 77)
하늘을 궁전으로 비유한 말.
비행기에서 소스라치는
우리의 盲目(맹목)
눈을 감고 돌아선
하늘궁전의 멀미
무지개 아래
먼지뿐이라도
무지개 아래
밥그릇뿐이라도. (홍희표, '무지개 아래', "살풀이", 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