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방언.
군인 간 우리 아덜
살앙 오게 하여줍서 (김광협, '가다그네 박아져그네 일어사질 말게 합서',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30)
칙칙 소리를 낼 때까지 포트에 물을 끓이며 아들을 아덜로 쓰던
어머니의 얼룩진 편지를 읽는다 (고영조, '우울한 스프', "없어졌다", p. 37)
'아들'의 방언.
군인 간 우리 아덜
살앙 오게 하여줍서 (김광협, '가다그네 박아져그네 일어사질 말게 합서',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30)
칙칙 소리를 낼 때까지 포트에 물을 끓이며 아들을 아덜로 쓰던
어머니의 얼룩진 편지를 읽는다 (고영조, '우울한 스프', "없어졌다", p.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