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곡은,
김태곤 - 아리 아리 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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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속에서
高巖
바다 안은 노을이
산을 태운다.
태양은 터지도록
피를 토하고
숲은 불길에
활활 춤을 추는데
사위어 가는 가슴속은
재만 남는다.
흐르는 곡은,
김태곤 - 아리 아리 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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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巖
바다 안은 노을이
산을 태운다.
태양은 터지도록
피를 토하고
숲은 불길에
활활 춤을 추는데
사위어 가는 가슴속은
재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