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ㅈ

자리덧

높은바위 2025. 3. 6. 06:52

 

낯선 곳에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증상.

 

 

할머니의 자리덧을 듣습니다

어머니, 저도 나이가 들어 늙겠지요 (김명수, '어느 농부의 일기· 8', "어느 농부의 일기", p.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