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ㅈ
낯선 곳에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증상.
할머니의 자리덧을 듣습니다
어머니, 저도 나이가 들어 늙겠지요 (김명수, '어느 농부의 일기· 8', "어느 농부의 일기", p.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