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ㅈ

자리테위

높은바위 2025. 3. 26. 06:55

 

바다에서 자리돔을 잡는 뗏목.

 

 

폭낭 올랑 폭 타 먹곡

폭낭에 올랑 자리테위도 바래여보곡 (김광협, '검북낭 올랑 검북 타 먹곡',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