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ㅈ
바다에서 자리돔을 잡는 뗏목.
폭낭 올랑 폭 타 먹곡
폭낭에 올랑 자리테위도 바래여보곡 (김광협, '검북낭 올랑 검북 타 먹곡',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