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지게. → 다부지다.
늦초사니 없는 빈「卞변」 학도는 되지 말아야지
소갈머리 그래 쓰간디
마름집 마당에 아버지 作石(작석) 가마니를
쿵쿵 져다 부리듯
다구지게 뜸을 들이던
아 꼬부랑 할미 옛이야기 (송수권, '꼬부랑 할미 옛이야기', "산문에 기대어", p. 43)
다부지게. → 다부지다.
늦초사니 없는 빈「卞변」 학도는 되지 말아야지
소갈머리 그래 쓰간디
마름집 마당에 아버지 作石(작석) 가마니를
쿵쿵 져다 부리듯
다구지게 뜸을 들이던
아 꼬부랑 할미 옛이야기 (송수권, '꼬부랑 할미 옛이야기', "산문에 기대어", p.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