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묵은 겹겹이 오래된. 캐묵은. 켜묵은 가진 실음그만 떨켜 다 나가니, (최남선, '大洞江대동강에서· 其三기삼', "백팔번뇌", p. 72)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ㅋ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