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ㅋ
고소하기도. 향그롭기도.
올레마다 네가 나곡
네 내음살은 무사사 경
코소룽도 한디 (김광협, '올리 보리농신',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