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우리는 기적과 같은 일들을 바라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기적과 같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소망을 이룬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을 한다.
"저도 이게 이루어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이루어진 거예요. 간절하게 기도하니까 이루어지더군요."
이런 경우는 어떤 특정한 종교나 특별한 기도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히 그 사람의 힘이고 능력이다.
간절한 원을 세우고 마음을 모아 거기에 집중하면, 이룰 수 없을 거라고 여겼던 일들도 이루는 경우가 많다.
간절하게 원을 세우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룰 거라는 확신도 남다르고, 기도도 정말 열심히 한다.
하늘이 돕는다는 말은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루고자 하는 서원(誓願)이 있다면 간절한 만큼 꼭 이루어지니,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