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 '할아버지'의 방언. 여든이 넘은 죽촌 하나씨께서 아직 그 또랑또랑한 옥니로 말씀하시기를 (임보, '강토', "목마일기", p. 102)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ㅎ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