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혈포 권총의 옛 이름. → 육혈포. 우리는 아모 것도 가진 것 업소, 칼이나 륙혈포나...... 그러나 무서움 업네, (최남선, '舊作三篇구작삼편', "1909년 4월 소년 제2년 제4권", , P. 316)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ㄹ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