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의 옛 이름. → 육혈포.
우리는 아모 것도 가진 것 업소,
칼이나 륙혈포나......
그러나 무서움 업네, (최남선, '舊作三篇구작삼편', "1909년 4월 소년 제2년 제4권", <육당최남선전집 · 5>, P. 316)
권총의 옛 이름. → 육혈포.
우리는 아모 것도 가진 것 업소,
칼이나 륙혈포나......
그러나 무서움 업네, (최남선, '舊作三篇구작삼편', "1909년 4월 소년 제2년 제4권", <육당최남선전집 · 5>, P.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