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에서 흐르는 곡은, 김태곤 - 아리 아리 아라리요 ------------------------------- 노을 속에서 高巖 바다 안은 노을이 산을 태운다. 태양은 터지도록 피를 토하고 숲은 불길에 활활 춤을 추는데 사위어 가는 가슴속은 재만 남는다. 시화와 음악 동영상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