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ㅊ
참깨 떨어지는 상태와 같이 매우 부산스럽게 방정떠는 일.
그렇게도
들깨방정 참깨방정 다 떨던 창혁이 (고은, '도깨비불', "만인보· 3", p.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