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조차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구.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좇고 있기 때문이지.
자기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바쳐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헌신하고, 자기에게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데 헌신해야 하네.
(미치 앨봄(Mitch Albom)의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Nada - Il Cuore e' Uno Zinga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