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나-너

외로우니

높은바위 2015. 12. 6. 07:20

 

 

 

 

외로우니 사람이고, 사람 그리워하다 보니 시인(詩人)이 되었다.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