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질 : 여자가 정을 통한 남자와 도망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낮거리 : 낮에 하는 성교.
는실난실 : (남녀 간의 몸가짐에서) 성적 충동을 받아 야릇하게 구는 모양.
본래 사어화(死語化)된 단어였으나, 서브컬쳐(Subculture : 부분문화,
하위문화)에서 いちゃいちゃ(이챠이챠)를 번역하기 위해 발굴되어 알려졌다.
꽁냥꽁냥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눈흘레 : 눈요기로 상대방과 성교하는 일을 상상하는 것. 관음증(觀淫症). (~하다)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