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ㅂ
바디나물.
伐木(벌목)은 丁丁(정정)이라드라 마는
앙강퀴 바뒤를 악물은 뿌리를 뜯어
무쇠솥에 나르기 爲(위)하야 (설정식, '스켓취', "포도", p.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