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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ㄱ
가드끼
높은바위
2024. 8. 13. 07:07
'가듯이'의 방언.
마치 봄두렁에 황소 한 마리
노랑나비 달고 다복다복 가드끼
(허수경, '산수화', "혼자 가는 먼 집", 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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