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의 시적 표현.
그것은 내 마음의 오랜 도가니...... 이 질그릇 같은 것에
낡은 무늬인 양
눈물과 얼룩이라도 지워 가고자운 마음, (김현승, '古典主義者고전주의자', "김현승전집 · 1", p. 86)
'가고 싶은'의 시적 표현.
그것은 내 마음의 오랜 도가니...... 이 질그릇 같은 것에
낡은 무늬인 양
눈물과 얼룩이라도 지워 가고자운 마음, (김현승, '古典主義者고전주의자', "김현승전집 · 1", p.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