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둑다둑 계속 눌러 다지는 모습. 언젠가 할매는 감나무 심었시야 뒷마당 발꿈치에 다둑다둑 심었시야 (오봉옥, '제1장', "붉은 산 검은 피", p. 75) 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ㄷ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