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ㅎ
'많으니까'의 제주 방언.
영도 하곡 정도 하당
또 말이 하난 안 되키여 (김광협, '말이 다쓰랑 안 되키여',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