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관측할 때 쓰는 접안경.
그리고 나도 싸움을 걸었다.
치료법으로서의 전쟁, 촛불의 天國(천국)에로 이르를
그 영원한 피의 복습을.
나도 조각조각 불을 가지고서
태양鏡(경)을 만들었네. (김승희, '슬픈 赤道적도', "태양미사", p. 68)
태양을 관측할 때 쓰는 접안경.
그리고 나도 싸움을 걸었다.
치료법으로서의 전쟁, 촛불의 天國(천국)에로 이르를
그 영원한 피의 복습을.
나도 조각조각 불을 가지고서
태양鏡(경)을 만들었네. (김승희, '슬픈 赤道적도', "태양미사", p.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