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쉼터
홈
태그
방명록
바른 말 우리 말
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나-너
초롱초롱한
높은바위
2015. 11. 30. 15:47
초롱초롱한 눈을 뜨고
무수한 얼굴들이 개울가에 앉았다.
(詩 ‘下山길 개망초’ 중에서)
Lucas Claus - 눈물의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숫가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티스토리툴바
호숫가쉼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