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ㅊ

차수

높은바위 2023. 11. 5. 07:41

 

숭늉.

 

 

국을 다 둘고 나면 탕기를 내리고 차수 대접을 올린다. (송수권, "남도의 맛과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