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ㅊ
차로 실어갈 정도의 단위로 사고 파는 일.
차떼기로 통운 옆에 생목더미 가져놓고
목도꾼 불러 作業(작업)하고 (홍신선, '나무쟁이 崔氏최씨', "우리 이웃 사람들", p.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