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세게) '깨물면서'의 제주 방언.
부모 생각 할때민
눈물이 허벅으로 하나
팡팡 사다점수다마는
성공하영 가사주
다짐하곡 다짐하곡
천 번 만 번 다짐하멍
독한 마슴 먹엄수다
니 자그물멍 독한 마슴 먹엄수다 (김광협, '부디 부디 성공하영',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78)
(힘껏 세게) '깨물면서'의 제주 방언.
부모 생각 할때민
눈물이 허벅으로 하나
팡팡 사다점수다마는
성공하영 가사주
다짐하곡 다짐하곡
천 번 만 번 다짐하멍
독한 마슴 먹엄수다
니 자그물멍 독한 마슴 먹엄수다 (김광협, '부디 부디 성공하영', "돌할으방 어디 감수광", p.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