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일을 하려다가 오히려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먼저 뱀을 그리는 사람이 술을 마시기로 내기를 하였는데,
한 사람이 뱀을 다 그리고 나서
그 다리를 그리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뱀을 그린 다음
먼저 술을 마셨다는 얘기가 있다.
畵蛇添足(화사첨족)이라고도 한다.
불필요한 일을 하려다가 오히려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먼저 뱀을 그리는 사람이 술을 마시기로 내기를 하였는데,
한 사람이 뱀을 다 그리고 나서
그 다리를 그리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뱀을 그린 다음
먼저 술을 마셨다는 얘기가 있다.
畵蛇添足(화사첨족)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