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월) 나라에 西施(서시)라는 미인이 살았는데,
가슴앓이 병이 있어 늘 기침을 하느라 얼굴을 찡그렸다.
그 옆집에 추녀가 살았는데,
서시가 얼굴을 찡그리기 때문에 예쁘다고 여겨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을 흉내 내니,
못난 얼굴이 더욱 밉게 되었다.
잘못된 것을 배워 더욱 나빠졌다는 뜻이다.
越(월) 나라에 西施(서시)라는 미인이 살았는데,
가슴앓이 병이 있어 늘 기침을 하느라 얼굴을 찡그렸다.
그 옆집에 추녀가 살았는데,
서시가 얼굴을 찡그리기 때문에 예쁘다고 여겨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을 흉내 내니,
못난 얼굴이 더욱 밉게 되었다.
잘못된 것을 배워 더욱 나빠졌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