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싯귀[名詩句]와 명구(名句) 모음집/나-너

바람

높은바위 2015. 10. 20. 09:56

 

 

 

 

바람이 그리워하는 건,

지나온 길이지 지나갈 길이 아니다.

 

Matt Monro - The Music Pla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