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神과 자연, 물질로부터 인간성을 회복하고 발견하는 작업입니다.
다가가는 문학을 위해, 詩의 생활화를 위해, 연극 · 영화티켓 · 각종 차표, 삭막한 견적서, 청구서, 영수증, 고지서, 공고문 여백이나 뒷면에 詩 한 수 올려 보내기 운동, 또는 명싯귀나 명구 넣어 보내기 운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정서 생활에 다가가는 문학을 위해, 문학인이나 문학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많은 활용과 호응을 바랍니다.
- 1975. 9. 1. 月. 흐린 뒤 비 -
Isanto California - Tonero(나는 떠나갈테야,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