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의 마디로 된 발.
마디발 昆蟲(곤충)이 마디발 言語(언어)를 낳고,
마디발 昆蟲(곤충)을 낳고, 낳고, 낳을 때
문 밖에 서 계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김혜순, '서울 蜃氣樓신기루', "또 다른 별에서", p. 86)
여러 개의 마디로 된 발.
마디발 昆蟲(곤충)이 마디발 言語(언어)를 낳고,
마디발 昆蟲(곤충)을 낳고, 낳고, 낳을 때
문 밖에 서 계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김혜순, '서울 蜃氣樓신기루', "또 다른 별에서", p.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