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ㅁ

마돝

높은바위 2024. 9. 25. 07:25

 

말과 돼지.

 

 

저 한쪽 마을에는 마돝에 닭 개 즘생도 들떠들고 (백석, '歸農귀농', "백석시전집", p.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