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물건의 양쪽 끝면. 또는 지갑을 열고 닫는 걸쇠.
나도 어디쯤 죄그만 카페 안에서
자랑과 遺傳(유전)이 든 지갑마구리를 열어 헤치고 (오장환, '獻詞헌사 Artemis', "獻詞헌사"<오장환전집 · 1>, p. 58)
길쭉한 물건의 양쪽 끝면. 또는 지갑을 열고 닫는 걸쇠.
나도 어디쯤 죄그만 카페 안에서
자랑과 遺傳(유전)이 든 지갑마구리를 열어 헤치고 (오장환, '獻詞헌사 Artemis', "獻詞헌사"<오장환전집 · 1>, p.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