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 온 말인 것을 알면서도 쓰는 말 중에 '도쿠리'란 말이 있죠.
'턱 밑까지 올라와 목을 감싸는 스웨터'를 이르는 말인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도쿠리'라는 일본어보다는 '터틀 스웨터'나, '긴 목 니트 티'라는 영어를 널리 씁니다.
'자라목 스웨터'나 '긴 목 티'라는 우리말로 바꿔 쓸 수도 있겠습니다.
일본어에서 온 말인 것을 알면서도 쓰는 말 중에 '도쿠리'란 말이 있죠.
'턱 밑까지 올라와 목을 감싸는 스웨터'를 이르는 말인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도쿠리'라는 일본어보다는 '터틀 스웨터'나, '긴 목 니트 티'라는 영어를 널리 씁니다.
'자라목 스웨터'나 '긴 목 티'라는 우리말로 바꿔 쓸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