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와 시어(詩語)/ㄷ
키 크고 덩치 큰 말. ↔ 조랑말.
휘두르는 채찍
달리는 다락말의 말발굽에 쫓기는 (박두진, ' 西部 印象서부 인상', "야생대", <박두진전집 · 8>,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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