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칼 * 셰익스피어의 멕베드 5막5장. “삶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음향과 분노로만 가득한 백치의 이야기.” Helmut Lotti - Polyushka Polye 시화와 음악 동영상/高巖 이명신 詩畵 1 2005.12.23
071.선녀와 나무꾼 - 지난 2003.7.17.木. 인천의 아파트 14층에서 세 자녀와 함께 투신한 34세의 손모여인을 哀悼하며 - The Netherverse Chase 시화와 음악 동영상/高巖 이명신 詩畵 1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