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서 수줍거나 두려움이 없어짐. 능숙하게 도리를 깨침.
나는 파겁못한 聲樂家성악가여요 (한용운, '藝術家예술가', "님의 침묵", p.16)
난데없이 어린 철묵이를 파겁시킨다고
마적의 말에 태워 달리게 했다 (고은, '싸움', "백두산 · 4", p.17)
익숙해져서 수줍거나 두려움이 없어짐. 능숙하게 도리를 깨침.
나는 파겁못한 聲樂家성악가여요 (한용운, '藝術家예술가', "님의 침묵", p.16)
난데없이 어린 철묵이를 파겁시킨다고
마적의 말에 태워 달리게 했다 (고은, '싸움', "백두산 · 4", p.17)